디아블로3 TG삼보
게이밍
노트북 TS-55C, N66으로
시작하라
!!!
본격적인
게이밍
노트북PC 시동
거는 TG삼보의
야심작, TS-55C 시리즈
요즘
게임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블리자드에서 12년에
걸친
제작기간을
끝내고
드디어
선보인
희대의
최신작
디아블로3가
출시 3일
만에
인기순위 1위를
점령했고, 아직 CBT중이지만
컨텐츠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NC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도
만만치
않으며, 2위로
내려앉긴
했지만
블리자드의
서버
관리
능력
부실로
접속에
실패한
유저들이
다시
몰리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물론
이런
대작
게임들이
앞장서서
다투고
있는
전쟁터에 IT가
빠질리가
없다. PC주요부품을
제조, 공급하는
곳들은
모두
대작
게임들을
맞아
최신
기술과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신제품들을
출시하면서
특수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
특수가
비단
데스크탑PC 시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몇
년
전까지는
부족한
성능과
비대한
덩치로
게이밍에는
걸맞지
않다고
여겨졌던
노트북PC가
치고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해서
옛날처럼
들고
다니는
것이
넌센스처럼
느껴지는
커다란
덩치와 3kg를
넘는
무게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여느
업무용
노트북과
큰
차이가
없는 15.6인치
크기와 2kg대, 말
그대로
노트북답게
생긴
노트북이다. 하지만
속에
든
내용물은
그야말로
게이밍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번
지면에서
소개할
에버라텍 TS-55C, N66 모델
역시
게이밍을
위해 TG삼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노트북
라인업
중
하나다. 인텔의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ULV) 기반의 CPU와
게이밍에
최적화된
그래픽
테크놀러지를
자부하는
엔비디아의
지포스를
품은 TG삼보의
새로운
에버라텍, TS-55C, N66 노트북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TG삼보 AVERATEC TS-55C, N66-N4NR 에버라텍 TS-55C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 |
프로세서 | 인텔 Core i7-3720QM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 (2.6GHz / 터보부스트
시
최대 3.6GHz) |
칩셋 | 인텔
모바일 HM76 Express (치프리버) |
메모리 | DDR3-1333 8GB |
하드디스크 | S-ATA II 750GB |
그래픽
칩셋 | Intel HD Graphics (HD4000) nVIDIA GeForce GT630M (GDDR3 1GB) |
오디오 | VIA High Definition Audio 3.5mm MIC Port |
네트워크 | 기가비트
이더넷, 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4.0 |
외부
미디어
슬롯 | 카드
리더기(SD,MMC,MS) 내장형 DVD-Super Multi Drive |
웹캠 | 130만
화소 |
포인팅
디바이스 | 터치패드 |
입출력
단자 | USB3.0 포트 - 2개 USB2.0 포트 - 1개 eSATA 포트 - 1개 HDMI 포트 - 1개 15pin D-Sub 포트 1개 카드
리더기
슬롯 - 1개 RJ-45 랜
포트 - 1개 3.5mm 스피커
출력
단자 - 1개 3.5mm 마이크
입력
단자 - 1개 |
도난
방지
기술 | 켄싱턴
락 |
배터리 | 리튬-이온 6셀 11.1V 4,400mAh |
전용
소프트웨어 | TG Partition Manager TG IP Manager3 |
무게 | 2.6kg |
제품
보증 | 1년
무상
보증 |
가격 | 1,465,000원 (2012년 5월 21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N66-N4NR 게이밍
노트북, 외형
살펴보기 #1
고급스러운
헤어라인
가공이
가미된
메탈릭
컬러를
베이스로
삼은
에버라텍 TS-55C, N66 노트북은
여느모로
봐도
요란함
보다는
심플한
세련미에
중점을
둔
모습이다. 과거의
게이밍
노트북들처럼
커다란
덩치를
숨기기
위해
요란하게
치장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반
노트북들처럼
화면은 15.6인치
고광택 LCD를
탑재하고
있다. 게이밍용으로는
다소
작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노트북PC의
특성상
데스크탑PC보다
가까이에서
화면을
보게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고광택 LCD는
실내에서는
보다
환하고
밝게
보이지만, 야외에서는
주변
사물들도
선명하게
비치기도
한다. 모든
노트북들의
공통점인
야외
사용을
생각하고
있다면
액정도
보호할
겸
액정필름
하나
정도
붙여서
사용한다면
야외에서도
충분히
제
몫을
다
해
줄
것이다.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시리즈, N66-N4NR 최근
아프리카와
같은
개인방송에
간간히
사용되면서
노트북에는
빠지지
않고
장착되는
웹캠 |
에버라텍 TS-55C, N66은
좌측면에
비교적
많은
확장포트들이
배치되어
있는
편이다. 우측면에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광학드라이브(ODD)가
탑재되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사용자와
가까운
쪽에는 SD 메모리
카드
슬롯과 eSATA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eSATA 포트는
빠른
속도로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어
외장형
저장장치를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다. SD 메모리
카드는
보편적인
디지털
카메라의
저장소로
많이
사용된다. 별도의
리더기
없이
카메라의
사진자료를
옮겨담을
수
있도록
했다.
좌측면
중앙부에는
아이비브릿지
기반
노트북의
특권
중
하나인 USB3.0 포트 2개와 HDMI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USB3.0 포트는 HM76 칩셋
레벨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다른
컨트롤러
칩으로
구동되는 USB에
비해
안정적이고
속도면에서도
이득을
볼
수
있다.
HDMI 포트의
경우 DVI를
대체하고
있는
다목적
디지털
출력
포트다. 디스플레이
포트보다
빨리
출시되었고 DVI 포트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특징
덕분에
널리
쓰이고
있다. 다른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에
비해
착탈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사
용자와
먼
곳에
있는
단자들은
자주
사용하긴
하지만
한
번
꽂으면
뺄
일이
없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RJ-45 유선
랜
포트는
무선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거의
항상
꽂혀있는
포트다. D-Sub 아날로그
화면
출력
포트는
최근에는
뜸하지만
간혹
구형
프로젝터
등에서 D-Sub 입력을
요구할
때
자주
사용한다. 좌측면
마지막
단자는
전원
어댑터와
연결된다. 아무리
노트북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어댑터는
꽂고
사용하는게
기본이다
우
측면을
살펴볼
차례다. 우측면은
광학드라이브(ODD)가
기본
탑재되어
포트
수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3.5mm 스피커, 마이크
단자, 그리고 USB2.0 포트 1개를
볼
수
있다. 아직 USB3.0 장치들은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고성능 USB포트 2개에
범용성 USB포트 1개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광학드라이브는 DVD-Multi 규격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읽고
쓸
수
있다.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시리즈, N66-N4NR 3.5mm 오디오
포트와 USB2.0 포트 |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시리즈, N66-N4NR 각종 CD, DVD 미디어
포맷을
읽고
쓸
수
있는 DVD-Multi 광학
드라이브 |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시리즈, N66-N4NR 패키지에
꺼낸
직후의
모습, 정전기
방지
비닐에
포장되어
있다.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N66-N4NR 게이밍
노트북, 내부
살펴보기 #2
고성능
노트북PC는
내부구조도
구입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저장장치나
램
정도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
점에서
에버라텍 TS-55C는
상당히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이
엿보이는
노트북이다. 저장장치
및
내부
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하단
커버
개폐를
나사만
풀면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하단
사용자가
분리하여
볼
수
있는
노트북
내부의
모습이다. 커버를
여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시스템
쿨링팬이
커버쪽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파손에
주의하도록
하자. 조심스럽게
연
다음, 주
기판에
연결된
쿨링팬
케이블을
잠시
빼두고
필요한
작업을
한
뒤, 케이블을
다시
연결하고
장착해야
한다. 쿨링팬을
다시
연결하는
것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시리즈, N66-N4NR 커버에
고정되어
있는
블로워
타입
쿨링팬, 5V/0.5A의
사양을
가졌다. |
시스템의
발열을
해소해주는
냉각
솔루션
역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TS-55C의
냉각
솔루션은
믿을만하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방열판의
크기는
평균적인 GPU별도
노트북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리고
열을
전달받는
히트파이프와
접촉면적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압착
처리도
충분한
편이다.
인텔의 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의
모습이다. 22nm 미세공정이
적용되면서
보다
그래픽
성능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TS-55C는
별도의 GPU가
적용되어
큰
해당사항은
없지만
미세
공정으로
인한
전력
소비량이
감소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비브릿지의 IHS 역시
노트북
코어에는
히트
스프레더가
없으므로
해당사항이
없다. 말
그대로
아이비브릿지의
장점을
모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처리한
셈이다.
사진을
잘
살펴보면 3페이즈
전원부가
적용되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에서
도
고성능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엔비디아
지포스 GT630M의
모습이다. 3D게임을
즐길때는 CPU보다
발열이
높은
경우도
생기는 GPU의
특성을
감안해
구리재질의
플레이트
위로
두
개의
히트파이프가
지나가도록
설계되었다.
이전
세대
퍼포먼스
라인업의
최상위
버전인 GT555M과
동급
성능을
지닌 GT630M은 GDDR3 타입, 1GB 용량, 192bit 인터페이스로
동작하는
그래픽
전용
메모리
탑재로
시스템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래픽
처리
성능만
보다
빠르게
가속시켜준다.
CPU와
마찬가지로
사진
아래쪽에
별도의
전원부가
책정된
모습도
볼
수
있다.
시스템
메모리는 DDR3에 8GB 용량으로
슬롯당 4GB씩
모두
채워놓았다. CPU/RAM/VGA로
이어지는
게이밍
시스템의 3대
요소
중
하나인
만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조치로
볼
수
있다.
인텔의
모바일
칩셋 HM76 Express의
모습이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와
조합되어
치프리버(ChiefRiver) 플랫폼으로
분류된다. 휴론리버에
비해 SATA3.0과 USB3.0을
네이티브로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드디스크는
최신
게임들의
용량
증가로
인해
저용량 SSD보다는 750GB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각종
부품교체를
간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SSD로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시리즈, N66-N4NR 무선
랜은
인텔
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는 Intel Centrino Wireless-N 2230 이
탑재되었다. |
▲ TG삼보
에버라텍 TS-55C 시리즈, N66-N4NR 11.1V, 4400mAh, 심플로
테크놀로지의 6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
게이밍
노트북의
자격은
충분한가? TS-55C, N66 시스템
사양
점검!
TG 삼보
에버라텍 TS-55C, N66에
탑재된
아이비브릿지
기반
코어 i7-3720QM은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적용되었다. 덕분에
쿼드코어(4)임에도 8개
쓰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윈도우즈에선
옥타코어(8)로
인식된다. 그래픽
칩셋도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이
적용되어
인텔 HD 그래픽스 4000과
엔비디아
지포스 GT630M이
동시에
표시된다.
그래픽
성능이
필요
없을
때는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
동작해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고, 3D게임
등
고성능
그래픽이
필요할
경우에는
지포스 GT 630M으로
전환해
게이밍
성능을
향상시킨다.
노트북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위
스크린샷
처럼 TG 파티션
매니저
화면이
나타난다. 파티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초보
사용자들이
흔히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를
나누고
싶어하는
것을
혼자서도
손쉽게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2개로
나눌
경우
잠시
파티션을
변경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하나의
드라이브를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하면
곧바로
파티션
매니저가
종료되고
윈도우즈
바탕화면으로
넘어간다.
국내
브랜드
노트북
답게
기본적으로
노트북이
지원하는
기능들은
미리
번들로
설치한
채로
제공된다. 스크린샷에서는
테스트를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 디아블로3, Fraps 아이콘이
추가되어
있다. 이 3개
아이콘을
제외하면 TS-55C, N66의
초기화면과
동일하다.
이것저것
깔려있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초보
사용자를
위한 PDF 기반의
사용설명서와, PDF를
읽기
위한
어도비
리더를
제외하면
번잡한
번들
소프트웨어가
많지는
않다.
여느 OEM 윈도우즈7과
마찬가지로 Office 2010이
기본
제공된다. 무료
제공되는 Office Starter 2010도
사용
가능하다. MS워드와
엑셀을
정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Office Starter 2010은
작은
광고가
표시되고, 일부
기능이
제한되지만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번들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다.
▲ TS-55C, N66은
게이밍
노트북
답게
사운드
기술에도
신경을
썼다. THX TruStudio PRO를
사용하면
좀
더
입체적인
사운드
효과로
취향에
맞는
조절이
가능하다. |
TS-55C, N66-N4NR으로
게임하기! (디아블로3 / 리그
오브
레전드)
게이밍
노트북PC에
게임
테스트가
빠질
수
없다. 시기상으로 TS-55C, N66이
노린
게임은
누가
보더라도 12년만에
돌아온
블리자드의
신작, 디아블로3 임에는
이견이
없으리라
본다. 출시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에서 PC 게임순위 1위를
갈아치울
수
있는
영향력을
지닌
디아블로3는 IT업계
최대의
관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디아블로만
즐기려고
노트북PC를
구입하는
것은
아니므로
디아블로3 못지
않게
많이
플레이
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테스트도
이루어졌다. 게이밍
노트북PC라고
해도
배터리
라이프와
이동성을
감안하고, 대학생들이나
대중적인
취향의
게이머라면
이
두
가지
게임을
가장
많이
플레이
하리라
예상되기
때문이다.
테스트는
가장
높은
품질의
그래픽
효과를
설정해
진행했다. 특히
데스크탑PC에서도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산
성능을
요구하는
그림자
관련
옵션도
모두
높음으로
진행한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실제
게임
플레이
시
그림자
품질만
중간, 또는
낮음으로
바꿔도
시각적인
효과는
최대한
살리면서
보다
높은
프레임으로
부드럽게
실행된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다.
두
게임
모두
비교적
낮은
사양에서도
잘
동작하도록 30FPS까지는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수치다. 본
지면에서
주의깊게
살필
점은
최고의
품질에서도
게임의
평균
프레임 30FPS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다.
디아블로3 벤치마크
환경설정
및
결과
비록
판매는
패키지
형태로
되었지만
배틀넷상에서만
싱글
플레이(게임
시작)나
멀티
플레이(공개
게임)를
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온라인
게임과
흡사한
형태로
제공된다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서버
상태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게임이기도
하다.
때문에
디아블로3 테스트는
사용자가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일
낮, 오후 2시~3시
경에
이루어졌으며, 테스트
방법은
액트1, 떨어진
별
퀘스트를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의
프레임을 Fraps로
측정한
값을
비교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벤치마크
환경설정
및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디아블로3 못지않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이다. 블리자드나
디아블로라는
브랜드
네임
없이
신생
게임업체
라이엇
게임즈에서
출시한 AOS기반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순전히
게임성과
입소문
만으로
게임순위 1위를
한동안
고수했을
정도로
탄탄한
기반을
자랑한다.
2012년 5월 19일. 현재
시각으로
불과
이틀
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
리그, 더
챔피언스 2012 결승전에는
약 8천여명의
관중이
몰리는
등
디아블로3의
여파에도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디아블로3의
아시아
서버가
불안정한
증상을
보이면서
접속이
힘든
유저들이
다시
리그
오브
레전드로
몰리는
경향이
보이기도
한다.
테스트
방법은
상대방의
네트워크
영향에
관계없는
커스텀
게임의
봇
교전으로, Y옵션으로
시야를
고정한
상태에서
탑라인에서 5분
동안(3000초) 교전하면서 Fraps로
측정한
수치를
기재했다.
데스크탑PC로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다, 에버라텍 TS-55 시리즈
이제는
노트북으로도
게이밍PC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노트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본래
사양이
크게
높은편이
아니었지만
성능이
향상
되었다고
해도
인텔의
내장
그래픽 HD4000으로
즐기는
것과
게이밍
그래픽
칩셋인
엔비디아
지포스 GT630M으로
즐기는
것에는
꽤나
큰
차이가
있었다.
디아블로3 역시
마찬가지다. 의외로
첫
테스트를
인텔 HD 4000으로
시작했을
때, "이
정도면
할
만
하다" 싶은
성능을
보여
인텔이
아이비브릿지에서
그래픽
성능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긴
했다. 하지만
역시
지포스 GT630M으로도
테스트를
하고
난
뒤에는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깔끔하게
플레이가
아니라는
느낌이
다소
강하게
와닿았다.
▲ TS-55C, N66도
피해갈
수
없는
디아블로3 의
저주, 37 메세지
이
메세지만
아니라면
에버라텍 TS-55C, N66으로
디아블로3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TG삼보의
에버라텍 TS-55C, N66 이
모델이
굳이
게임을
노리지
않았더라도, 이러한
노트북이
출시된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껏
내장
그래픽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인텔이
샌디브릿지, 아이비브릿지로
접어들면서
내장그래픽
성능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엔비디아
역시
최근
옵티머스(OPTIMUS) 기술을
앞세워
노트북용
그래픽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런
최신
기술들의
흐름을
모두
품에
안고
출시된 TS-55C, N66은
노트북으로는
최고의
활용도를
보여준다. 데스크탑PC 보다는
노트북PC를
마련하고, 싶은데
디아블로3도
나왔고
리그
오브
레전드도
즐기고
싶은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추천할만한
노트북이다.
출처 : (주)브레인박스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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