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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5. 16:25 카테고리 없음

다나와 DANAWA PC견적 이제 스마트 폰에서 알아본다 다나와 PC견적 출시 !!!

 

25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다나와의 '가상온라인견적서'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 '다나와 PC 견적'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나와의 가상온라인견적서는 온라인 대표적인 조립PC 견적 서비스로 110만개의 상품정보와 1100여개 협력사의 최신 가격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이번 다나와 PC 견적 앱에서는 다나와 가상온라인 견적서의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있으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지원 한다.

또한 SNS 통해 자신이 작성한 견적을 친구와 공유할 있고, 필요한 부품을 빠르게 검색할 수있는 상세옵션 기능도 제공한다. 정보 이용 범위도 크게 늘어났다. 제품의 상세 이미지와 사양 정보는 물론, 업체정보, 부품 인기상품 리스트를 제공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다나와 가상 온라인 견적서는 하루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인기 서비스임에도 모바일에서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새롭게 개편 다나와 PC견적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티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있다. 더불어 다나와는 출시를 기념하여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5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나와 PC견적 앱으로 작성한 견적서를 SNS 공유하고 ID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겐 100만원 상당의 고성능 PC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이벤트 페이지( http://event.danawa.com/120418_pc )에서 확인할 있다.

 




출처 : ()브레인박스벤치마크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http://www.brainbox.co.kr/news/view.asp?cmid=1&searchcolumn=&searchstring=&page=1&id=2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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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atoons
2012. 4. 25. 16:18 카테고리 없음

블리자드 BLIZZARD 현장취재 DIABLO III 디아블로3 출시 개발자 인터뷰 !!!

 

디아블로3 개발 디렉터, 제이 윌슨 방한 인터뷰 현장



2012
4 24()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파크하야트 호텔에서 디아블로 3 출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디아블로3 클로즈 베타 플레이를 있는 플레이 룸과 디아블로3 게임 디렉터 제이 윌슨과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제이 윌슨은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현재 디아블로3 개발 상황에 대해 출시를 위한 게임 개발은 사실상 완료된 상황이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하드웨어 스트레스나 치명적인 버그를 수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인터뷰에서 한국보다 앞서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 북미에서의 반응에 대해서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는 게임의 짧은 초반부에 지나지 않지만 사실상 개발이 거의 완료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으며, 단지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가 너무 쉽다는 제보가 있어 밸런스 조정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디아블로3에서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생기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블리자드 게임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배틀넷 플레이어라면 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와 같은 다른 게임을 즐기고 있더라도 채팅을 있도록 통합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온라인 ARPG에서 쉽게 찾아볼 있는 길드 시스템에 대해서는 계획한 바가 없다 밝혔다.

디아블로3 플레이 타임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 제이 윌슨은 시간을 재면서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수는 없으나 2 정도는 플레이 있을 이라고 추측했다.

전작들의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와 반전이 많은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던 탓인지 이번에도 뜻밖의 반전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미리 예측되는 스토리를 만들게 되는 일을 피하고 싶으며,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느끼고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간담회 도중에는 제이 윌슨의 트위터를 구독하는 참석자 가운데 제이 윌슨이 입에서 불을 뿜고있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이건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간담회장에 웃음을 퍼뜨리기도 했다. 제이 윌슨 역시 재치있게 사진은 디아블로3 디렉터로서 특권이며 지금 현장에서 보여주고 싶지만 위험하기 때문에 참을 밖에 없다며 아쉬워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3 게임 디렉터 제이 윌슨
트위터에 브레스(?) 뿜는 사진을 올린 것이 인터뷰 도중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유머러스한 질문에 이어 나온 주제는 디아블로3 지연이 한국 때문이라는 소문에 대해서였다. 한동안 디아블로3 등급 분류 지연으로 인한 문제가 생긴 이후 한국 때문에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는 루머가 인터넷에 떠돈 있다. 블리자드는 문제에 대해서 "한국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밝힌 있으며, 오늘 인터뷰에서 제이 윌슨은 당시 출시 일자를 공개할 정도로 게임의 부분적인 요소들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임을 분명히 했다. 등급 문제 이후에 시스템을 발표하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출시일을 확정지을 없었음을 이야기했다.

난이도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전작들의 경우 난이도 차이가 몬스터들의 체력이나 공격력, 마법 저항력 정도의 차이가 너무 단순한데 이번에는 어떻게 변하는지 묻는 질문에 제이 윌슨은 단순 면역에서 벗어나 몬스터의 행동 패턴이 바뀌는 느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물론 반드시 파티 플레이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며, 솔로 플레이로도 즐길 있는 난이도로 제작되었다고 언급했다.

PVP
시스템인 투기장이 이번 출시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에 기반하여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것과 얼마나 다르며 혹시 다른 방식의 PVP 구현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질문에 대해서는 블리즈컨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며, 투기장이 출시에서 공개되지 않은 것은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투기장은 출시와 함께 선보이지는 않지만 추후 패치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예정이다.



디아블로3 라이벌 격으로 불리는 NC소프트의 블레이드 소울 대해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도 나왔다. 제이 윌슨은 질문에 놀랍게도 이미 플레이를 게이머라고 밝혔다. 그는 영문버전이 나온다면 즐겨보고 싶은 게임이며 한국의 대작 온라인 게임과 동시에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제이 윌슨은 디아블로3 출시되는데 기분을 이야기 해달라는 말에 "5 15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개발에만 6년이 소요된 디아블로3 플레이어의 넋을 빼앗을 정도로 멋진 게임이다. 직접 경험해 보면 것이다" 라며 장담했다.



제이 윌슨 인터뷰가 종료된 뒤에는 포토타임이 이어졌다.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게임인데 패키지라도 공개할 예정인가 싶었으나, 포토존으로 입장한 모델들은 최근 게임계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코스프레 전문 모델팀 스파이럴캣츠 디아블로3 캐릭터로 분장하여 포즈를 취했다.



각각 부두술사와 악마사냥꾼, 수도사로 분했는데, 선보인 부두술사는 특유의 푸른 피부를 실제 바디페인팅으로 소화해내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기자간담회에는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스파이럴 캣츠팀의 김태식 대표도 모습을 드러냈다. 김태식 대표는 블리자드 게임을 즐겨 하는 팬이라고 밝혔다. 소품 준비를 위해 발표 당일까지 밤을 샜다고 밝힌 김태식 대표는 피곤한 와중에도 앞으로 디아블로3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파이럴캣츠, 운영 전반을 맡고있는 김태식 대표


한편, 디아블로3 5 15 출시 예정이며, 금일 인터뷰에서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뉘앙스의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와 같은 특징은 스타크래프트2처럼 온라인을 통해 배틀넷 인증을 받은 뒤에는 잔여 계정으로 플레이를 가능하게한 것인지, 혹은 무조건 온라인 인증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 코스프레 모델팀, 스파이럴캣츠 사진 모음










출처 : ()브레인박스벤치마크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http://www.brainbox.co.kr/review/view.asp?id=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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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5. 16:13 카테고리 없음

제이씨현 GIGABYTE 현장취재 기가바이트 TECH TOUR 2012 in 서울 !!!

 

기가바이트 TECH TOUR 2012 in SEOUL 취재현장

지난 2012 4 24 화요일, 렉싱턴 호텔 15F 그랜드 스테이션에서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의 국내 파트너 제이씨현시스템과 컴포인트가 협력하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세미나격인 기가바이트 테크 투어 2012 in 서울(GIGABYTE TECH TOUR 2012 in SEOUL) 실시했다.

기가바이트의 주력 모델 적용된 기술들을 소개하는 자리인 테크투어는 4 20 본사가 위치한 대만에서 처음 진행되었고, 다음 차례로 한국의 일정이 번째로 잡힌 것이다.

이미 3 인텔-7 시리즈 메인보드 세미나가 열렸었기 때문에 메인보드 세션은 없었으며, 대신 최신 게임을 즐기는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하는 그래픽 카드 솔루션, 무선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나 게이밍 기어용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 그리고 최근 포터블계의 대세가 되고 있는 기가바이트 울트라북의 소개가 진행되었다.



작년에 진행된 테크투어와 마찬가지로 올해의 테크투어 컨셉 역시 SOC(슈퍼 오버 클럭), REAL GRAPHIC, TRUE GAMING 필두로 게이밍 성능을 강조하는 모습을 있었다.

특히 이번 테크투어 2012 in 서울은 그래픽 카드계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지포스 GTX680, 중에서도 기가바이트 만의 파격적인 냉각솔루션인 윈드포스 5X 모델을 선보여 참가한 미디어 매체 커뮤니티 사이트의 관심이 쏟아졌다. 쿨링 솔루션 뿐만 아니라 기가바이트의 강점 하나인 Ultra Durable VGA(UDV) 디자인도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세미나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테크 투어에서 선보일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각종 기술들 또한 데모 시스템을 통해 실제로 구현되어 있어 현장에서 기술에 대한 확인도 가능했다.





 

새로운 슈퍼 오버 클럭(SOC) 시리즈, GV-N680SO-2GD



기가바이트 GV-N680SO-2GD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진 않았지만 사진을 통해 매체와 커뮤니티 사이트에 외형이 공개되었다. VGA 냉각 솔루션의 트렌드와는 다소 다른 방법으로 접근한, 기가바이트만의 독자적인 냉각 솔루션 윈드포스 5X(WINDFORCE 5X) 명명된 쿨러는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일단 쿨링팬 없이 순수 방열판(히트싱크) 높이로만 2슬롯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커다란 크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있도록 전달 효율을 높여주는 6mm 히트파이프도 9개나 사용되었고, 히트파이프들을 전부 수용하기 위해 평판형 히트파이프로 불리는 Vapor Chamber 특대 사이즈로 제작해 베이스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방열판 만으로도 2슬롯을 차지하는 윈드포스 5X에는 기존의 쿨러들처럼 방열판 위쪽에 팬을 장착하면 3슬롯 쿨러가 되기 때문에 멀티 GPU 사용이 힘들어진다. 하지만 기가바이트는 방열판의 메인보드 반대편으로 뜨거운 공기를 뱉어내는 배기팬을 장착하여 높이는 줄이면서 5개의 쿨링팬을 장착한 세계 최초 5-fan 디자인을 선보이며 이슈를 만들었다.




기가바이트는 Anti-turbulence Pull Airflow System으로 명명된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한때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쿨링팬이 흡기방식으로 공기를 빨아들일 경우 방열판의 뜨거운 공기를 모두 메인보드 기판으로 불어 온도를 상승시키고 흐름 정체로 발열이 머무를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장착된 쿨링팬들이 배기 방식으로 작동해 방열판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를 바깥으로 배출시키는 시스템을 사용한 것이다. VGA에서 배출되는 발열을 빠르게 냉각시키기 위한 배출구가 있는 CAG1.1규격의 케이스와 조합했을 최적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가바이트의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의하면 240W 발열구조(TDP, Thermal Design Power)에서는 35dB 소음 기준으로 GTX680 순정 레퍼런스 쿨러 대비 46% 냉각 성능 향상을 보여주며, 500W 발열구조에서는 54dB 소음 기준으로 97% 성능 향상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며 윈드포스 5X 성능을 자랑했다.



외에도 GV-N680SO-2GD UltraDurable VGA 기술을 채택, 8페이즈 디지털 전원부로 구성되어 안정적이면서도 효율높은 전력소비량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8페이즈 보다 높은 페이즈의 모델도 있지만, 그래픽 카드가 평균적으로 소비하는 전력량과 페이즈 수에 따른 전력소비효율을 비교했을 GTX680에서 8페이즈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전원부를 채택하면서 VGA 전원 관련 옵션을 소프트웨어로도 조절할 있게 되었다. 기가바이트에서 제공하는 오버클럭 제어 소프트웨어인 OC Guru II 이용해 전압을 조절하거나 목표 전력 소비량을 설정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게이밍으로도 충분한 무선 디스플레이를 선사하다, SkyVision WHDI



인텔이 최근 개발한 여러가지 기술 가운데 WiDi 대해 알고 있다면 기술에 대해서도 빠르게 이해할 있을 것이다. 무선으로 디스플레이 신호를 전송해주는 기술로 데이터량이 압도적으로 많고 민감한 영상 신호도 무선으로 주고받을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일깨워주는 기술이었다.

WHDI
기존의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WiDi 비해 응답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송수신 안테나의 크기도 상당히 줄어 거추장스러워지는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다. 특히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누구나 손쉽게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을 구현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성 역시 간단하여 디스플레이 신호를 보내는 메인PC 작은 HDMI 송신기를 꽂고, 화면을 출력해주는 디스플레이 장치에 셋탑박스처럼 생긴 수신기를 설치해주면 설치 완료다. PC 꽂히는 송신기는 USB 통해 전력을 공급받고, 셋탑박스 수신기는 외부 AC전원을 사용하여 전력을 공급받는다.





게이밍 기어 시장까지 노린다, GIGABYTE Aivia series



Aivia
기가바이트의 주변기기용 브랜드로 이번 테크 투어에서는 제품군 가운데 게이밍 기어로 사용되는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군을 선보였다. 키보드는 오스뮴(Osimium), 마우스는 크립톤(Krypton)이라는 모델명으로, 제품 모두 광물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오스뮴은 게이머용 기계식 키보드다. 흔히 기계식 하면 시끄럽다는 인식을 가질 있지만 오스뮴에 사용된 (샤프트) 기계식 키보드계에서 명가로 불리는 체리사의 적축이 사용되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적축은 리니어 타입으로 불리며 기계식 특유의 키압과 딸깍거리는 소음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오스뮴은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독립접점 덕분에 다수의 키를 한꺼번에 인식할 있으며, 기가바이트 특유의 "고스트 매크로 엔진" 기술을 통해 게임에 필요한 몇가지 명령들을 저장해 있으며, 프로그램과 조합하면 게임에 맞춰 저장해놓은 세팅들을 번갈아 사용할 있도록 했다.



크립톤은 기능성 게이밍 마우스다. 보통 마우스 피트를 교체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바닥 전체를 교체한다는 생각은 쉽게 하지 못한다. 크립톤은 그런 의외성을 파고든 마우스다. 단순히 테프론이나 다른 재질로 피트만 교체하려고 하면 전에 쓰던 피트를 제거할 밖에 없었다. 하지만 크립톤을 사용하게 되면 마우스 바닥을 통째로 교체해 세라믹 핏과 테프론 핏으로 교체할 있게 했다.

세라믹 핏의 경우 마우스 움직임이 보다 민첩한 슬라이딩이 능력이 좋아지고, 테프론 핏의 경우 브레이킹 느력을 높여줘 보다 정밀한 플레이가 가능해 사용자의 기호나 게임의 종류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플레이를 가능하도록 돕는다.

게이밍 마우스 하면 빠질 없는 무게추 조절 역시 지원한다. 무게추의 종류나 무게도 세분화 되었고, 뒤의 무게 중심뿐만 아니라 좌우의 무게 중심도 조절할 있어 보다 사용자의 손맛이 묻어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울트라북도 2세대다, 기가바이트 울트라 프로북

기가바이트에서는 울트라북에서도 성능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울트라 프로북으로 소개된 U2442 노트북 시리즈는 3세대 코어 CPU, 아이비브릿지와 지포스 GT640M 2GB라는 고성능 그래픽 칩을 얹어 얇고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게임 성능향상이 이루어졌다.

지포스 GT640M 장착에 따라 생길 있는 발열 문제 해결에도 신경을 썼다. 노트북 케이스 측면에 발열 배출구를 2개로 만들어 냉각 성능을 향상시켜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무선랜은 송신 안테나 2, 수신 안테나 2개로 802.11n 규격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무선 규격 역시 4.0 기반으로 동일한 성능을 더욱 저전력으로도 안전하게 사용할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울트라북들이 초저전력 설계인 ULV(Ultra Low Voltage) 타입의 코어 프로세서만 사용해왔던 것에 비해, 기가바이트 U2442 시리즈는 ULV 프로세서와 일반 데스크탑에서 사용되는 SV(Standard Voltage) 프로세서를 모델을 구분해서 내어놓아 소비자가 선택할 있는 폭을 넓혔다.


 

마무리 현장 사진 모음



기가바이트 마케팅을 총괄하는 에릭 차이(Eric Tsai)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들이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지만 집에서는 여전히 데스크탑PC 사용한다며 기가바이트는 앞으로도 데스크탑 PC 게이밍 환경을 쾌적하게 즐길 있도록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FPS게임의 재미를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필드3 전세계를 강타한 AOS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는 물론이고, 오늘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NC소프트의 블레이드 소울도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런 대작 게임들을 아무 걱정없이 즐겨보고 싶은 게이머라면 TECH TOUR 소개된 제품과 기술들을 다시 살펴보고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해두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테크 투어 2012 현장에 모델 분이 포즈를 취해주고 있어 장이나마 사진을 남겨보았다.










출처 : ()브레인박스벤치마크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http://www.brainbox.co.kr/review/view.asp?id=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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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5. 15:34 카테고리 없음

인텔 3세대 코어 i7 3770 K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Intel Core i7 3770K 성능편 !!!

 

 

드디어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인 코어 i7 3770K 프로세서의 베일을 벗었다. 커뮤니티 다양한 뉴스를 통해 프로세서의 특징 성능 부분에서 어느 정도 공개가 상태라 소비자들의 관심은 사실 줄어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인텔의 새로운 기술이 적용이 되긴 했지만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성능 부분이 아닌 공정 개선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보니 인텔의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는 앞선 기술 설명을 통해 기존의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와는 프로세서 구조적인 부분에서 차이점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그보다는 그래픽 코어가 많이 개선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Intel Core i7 3770K

제조사

Intel

유통사

()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

제품명

코어 i7 3770K

코어

4 Core / 8 Thread

소켓 형식

Socket 1155 (LGA1155)

메모리 지원

4 (DDR3-1066, 1333, 1600 MHz) - 최대 32 GB
Intel Extreme Memory Profile (XMP) V1.3
지원

공정

22nm (아이비 브릿지)

캐쉬

L1 : 32KBytes Data / 32Kbyte Instruction
L2 : 256 KBytes
L3 : 8MB

PCI-E

3.0 지원

그래픽코어

인텔 HD 그래픽스 4000

그래픽클럭

650 MHz (기본 클럭) / 1.15GHz (최대 동적 주파수)

프로세서 클럭

3.5GHz (터부 부스트시 최대 3.9GHz)

특징

AES, VT-d, Execute Diable Bit, Hyper-Threading
Turbo Boost 2.0, Intel Speed Step, Intel AVX

TDP

77W

가격

40만원 내외 (예상)

우선, 아이비 브릿지의 코어 이미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다이 사이즈를 보여주지만 상대적으로 중요한 프로세서 코어가 전체 다이 사이즈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민 이에 못지 그래픽 코어가 30% 정도 차지할 정도로 크다는 것을 있다. 실제 코어의 크기는 기존의 샌디 브릿지 코어 보다 작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샌디 브릿지 기반의 2700K 프로세서와 오늘 소개되는 코어 i7 3770K 프로세서의 외부는 그다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있다. 애써 차이를 찾으려면 프로세서 후면의 소자들의 위치가 조금 다르다는 정도이다.

 

본격적으로 프로세서의 성능을 확인하기 전에 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외형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도록 하자.

좌측이 신형 아이비 브릿지 기반의 코어 i7 3770K 프로세서이며, 우측이 샌디 브릿지 기반의 코어 i7 2700K 프로세서 이다.

좌측 프로세서가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이며 우측의 프로세서가 2세대 코어 프로세서이다. 프로세서의 앞면을 보게 되면 실제 동일한 소켓과 히트 스프레드로 덮혀 있기 때문에 음각이 되어 있는 마킹을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2개의 프로세서를 구분해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프로세서의 뒷면은 살짝 다른 외형을 보이고 있다.

 

테스트로 사용된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의 주력 메인보드는 GA-Z77X-D3H 블랙 에디션이 사용되었다. 메인보드는 10만원 후반에 판매가 되는 비교적 저렴한 Z77 메인보드로 저렴한 가격대를 갖고 있지만 디지털 전원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Z77 칩셋이 4개의 네이티브 USB 3.0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넉넉한 USB 3.0 포트 지원을 위하 비아의 VL800 칩셋을 추가적으로 장착하여 후면 판넬을 통해 4개의 추가적인 USB 3.0 포트를 지원하는 것도 메인보드의 장점이다.

기가바이트, GA Z77X-D3H

제조사

기가바이트

유통사

() 제이씨현

소켓 형식

LGA 1155 (Intel 22, 32nm CPU 지원)

메모리 소켓

4 (DDR3-2400(OC),1600,1333,1066MHz) - 최대 32GB
Intel Extreme Memory Profile (XMP)
지원

크기

ATX (30.4 cm X 24.4.cm) Form Factor

칩셋

Intel Z77 Express Chipset

전원부

4 + 2 + 2 페이즈 VRM 디자인

멀티 GPU

NVIDIA 2 GPU SLI
AMD 2 GPU CrossFireX
LucidLogix Virtur MVP
기술

내장 VGA

D-Sub
DVI-D (Max 1920 X 1200 @ 60Hz)
HDMI (Max 1920 X 1200 @ 60Hz)

사운드

VIA VT2021 8채널 HD 오디오 코덱

슬롯

PCI-E 3.0, 2.0 X16 2 ( X16 1 혹은 개의 X8)
PCI-E 2.0 X16 1
( X4 동작)
PCI-E 2.0 x1 3

PCI Slot 1

백패널 VGA 포트

HDMI, DVI-D, D-Sub

SATA

Z77 칩셋 :SATA3 6.0Gb/s 2, SATA2 3.0Gb/s 4
Marvell 88SE9172 : SATA3 2

USB

Z77 USB 3.0 (백패널 2, 온보드 2)
Z77 USB 2.0 (
백패널 2, 온보드 4)
VIA VL800 USB 3.0 (
백패널 4)

IEEE

없음

LAN

Atheros GbE Lan 1

특징

3D Digital Power 디자인, 3D Power 유틸리티, 3D 듀얼 UEFI 바이오스, Ultra Durable4, 아이폰 On/Off 충전 기술

보증기간

무상 3

가격

18만원 내외

 

하드웨어 세팅

비교 프로세서 세팅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 2500, i7 2700K

메모리

삼성 2Rx8 PC3-12800U 4G X 2

SSD

Intel 510 G2 120GB

전원 공급기

Zalman ZM770-XT

인텔이 샌디 브릿지 기반의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대부분의 프로세서가 그래픽 코어를 내장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그래픽 코어에서 발전 시킨 HD4000 코어가 샌디 브릿지에 내장이 되어 있는 만큼, 해당 프로세서의 그래픽 코어만을 사용하여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테스트할 있었다.

게다가 추가적인 외부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필요가 상대적으로 없은 까닭에 순순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소비전력을 대락적으로 가늠할 있는 테스트도 병행해서 진행되었다.

윈도 7 운영체제 세팅

동일한 운영체제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세팅을 통일하였는데, 이는 대부분의 테스트 프로그램들이 64비트를 때문 원도7 64 비트 운영체제 상에서 테스트을 진행하였다.

윈도7 테스트 세팅

윈도7 버전

프로페셔널 64비트 SP1

전원 관리 옵션

고성능 설정

 

성능에 우위를 두지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알리지 않음

 

최하위 옵션으로 설정

윈도 업데이트

비활성

슬림 절전 모드

비활성

낮은 밧데리 모드

비활성

네트워크 프록시

비활성

윈도 파이어월

비활성

윈도 사이드바 / 가젯

비활성

윈도 팝업

비활성

리모트 데스트톱 연결

비활성

윈도 에러 리포트

비활성

스크린 세이버 모니터 절전 모드

디스플레이끄기 - 해당없음

 

컴퓨터를 절전 모드로 - 해당없음

프로세서 높은 성능

활성

데스크톱 슬라이드

비활성

디스크 최적화

비활성

하드디스크 슬립 모드

비활성

윈도 디펜서

비활성

시스템 리스토어

비활성

 

, 이제 첫번째 테스트로 PCMark7 통해 아이비 브릿지 기반의 코어 i7 3770K 프로세서의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테스트 결과에서 있는 것은 실제 코어 i7 2700K 프로세서와 그다지 많은 부분 성능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 테스트가 프로세서가 갖고 있는 내장 그래픽 코어를 가지고 테스트가 만큼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와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가 동일한 프로세서 라고 가정한다면 달라진 것은 그래픽 코어 밖에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해 약간의 성능 차이가 있는 것으로 있겠다.

실제 세대를 달리했다고 하면 어느 정도 폭의 성능 향상이 있어야 함이 있어서 좋을 텐데 테스트 결과는 그렇게 신통치 않다.

 

, 이제 PCMark Vantage 통해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점검해보도록 하자.

이번 테스트 결과 역시 앞에서 봤던 PCMark7 테스트 결과와 틀에서 다른 부분이 없었다. 메모리 스코어의 경우 프로세서들의 실제 동작 클럭이 다른 만큼 이에 따라 메모리 스코어가 나올 것을 보인다.

게이밍 스코어는 달라진 HD 그래픽스 코어로 인한 성능 향상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을 있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실제 내장 코어를 통해 게임을 하는 것은 쉬지 않은 선택이지만 기존의 샌디 브릿지 코어의 HD 그래픽스에 비해 성능이 향상 되었다.

하지만 부분도 컨텐츠를 생성하는 생산성 측면에서 보면 오늘 테스트를 했던 3가지 프로세서가 모두 그렇게 차이을 보이지 않는다는 결과를 아래의 차트에서 있다.

 

이번에는 에버래스트으니 AIDA64 통해 프로세서의 성능 메모리의 성능이 어떤지 간단하게 확인해봤다.

동일한 아키텍쳐 상에서 차이점이 있다면 프로세서가 갖고 있는 클럭의 차이 밖에 없다는 것을 감안하자면 결과에서 있는 처럼 메모리 읽기와 쓰기는 그다지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세서의 클럭이 중요한 연산 부분에서는 코어 i7 2700K 3770K 프로세서는 어느 정도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었지만 이보다 낮은 클럭으로 작동을 하는 코어 i5 2500 프로세서의 경우는 프로세서 보다 당연히 낮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 이제는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와 아이비 브릿지의 가장 차이점인 그래픽 코어의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실제 게임에서의 수치도 중요하겠지만 부분은 추가적으로 준비된 부분이 있는 만큼 오늘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수치상의 변화를 점검해 보도록 하자.

우선 내장 그래픽 코어인 HD 4000, HD 3000, 그리고 HD 2000 성능 차이는 정말 명확했다. 실제 게임을 즐길만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수치상으로 봤을 때는 HD 3000 보다 아이비 브릿지 코어에 들어간 HD 4000 50% 정도 성능 향상이 되었다는 것을 있었다. 수치는 반대로 기존 샌디 브릿지 기반의 HD 그래픽스의 성능이 상당히 낮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기존의 그래픽스 코어 보다는 많은 부분 개선이 되었다는 것을 있었다.

 

다이렉트X 9.0 성능을 테스트 있는 3DMark 06 통해 프로세서의 성능과 내장 그래픽 코어의 성능을 다시 한번 확인해 봤다.

실제 아직도 많은 온라인 게임들이 다이렉트X 9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나오는 유명한 온라인 게임들도 역시 다이렉트X 9.0 만들어진다. 어째 생각해 보면 3DMARK06 에서의 성능 결과가 우리가 하는 게임에서의 성능을 대변해준다고 있겠다. 결과에서 보면 HD 3000 에서 HD 4000 늘어나면서 50% 내외의 성능향상이 있었다.

그렇치만 여전히 내장 그래픽코어는 그래픽 코어이다. 실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들 보다 아직도 모자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테스트 환경이 다르긴 하지만 외장형 그래픽 카드들은 상당히 높은 성능 결과를 보이고 있다.

 

오늘 리뷰의 마지막 테스트인 소비전력을 측정해봤다. 아이들 상태는 내장 그래픽 코어를 사용하여 시스템이 부팅된 10분에 안정화가 상태를 측정하였으며, 풀로드 상태는 프로세서 코어과 그래픽 코어를 100% 끌어올리기 위해 3DMark06 테스트을 진행하면서 측정된 최대 소비전력량을 측정하였다.

아이들 상태는 코어 i5 프로세서와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인 i7 3770K 비슷한 성능을 보였다. 코어 i7 2700K 프로세서가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43W 측정되었다.

, 이제 풀로드 상태를 했을 프로세서의 소비전력을 측정해봤다. 외부의 그래픽 카드를 꼽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메인보드와 메모리 그리고 순수한 프로세서의 소비전력을 있었다.

실제 아이비 브릿지 코어 프로세서 인텔이 주장하 듯이 소비전력 부분에서 정말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실제 풀로드를 했을 때는 하위 모델인 코어 i5 2500 프로세서 보다 풀로드 때도 낮은 소비전력량을 보여주었다. 이는 상대적인 수치 , 와트당 성능 수치는 상대적으로 올라간 것으로 있는 결과이다.

 

 

내장 그래픽 코어를 사용 경우 성능 향상은 있으나....

많은 사용자들이 알고 있는 가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본 아이비 브릿지, 코어 i7 3770K 프로세서는 내장된 HD 그래픽코어를 사용할 경우 기존 동일한 가격은 코어 i7 2700K 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소비전력 부분이 폭으로 떨어졌다는 것인데 기존 95W TDP 갖고 있는 샌디 브릿지가 아이비 브릿지 코어로 넘어가면서 77W 18W 정도 떨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2개의 프로세서가 동일한 성능을 보인다는 가정을 하면 상대적으로 떨어진 소비전력으로 인해 와트당 성능은 올라갔다고 보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의 시스템만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전력 소모량이 줄어들었다는 것도 그다지 크게 와닿는 장점이라고 보기 힘들 것이다.

시스템 구성의 완벽함을 봐야할 ...

인텔이 새로운 공정의 프로세서를 출시하였지만 동일한 소켓 LGA1155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칩셋 역시 아이비 브릿지 기반의 프로세서를 사용할 있다. 하지만 인텔이 부득불 Z77 칩셋을 놓은 이유는 기존 6 시리즈 칩셋이 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완벽하게 이끌어내기에는 그리고 추가적인 주변기기 지원 부분에서 모자란 부분을 인정했다고 보는 것이 좋다. 실제 인텔에서는 P67 칩셋 단종을 시작으로 H77 그리고 Z68 칩셋 까지도 단종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6 시리지의 칩셋은 최고로 저렴한 H61 칩셋만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6 시리즈 메인보드 시장을 빠르게 7 시리즈 칩셋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형 7 시리즈 칩셋은 예전 6 시리즈가 지원하지 못했던 부분 , USB 3.0 PCI-E 3.0 네이티브로 지원한다는 부분에서 오히려 장점으로 꼽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능적인 향상으로 인해 기존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구입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더군다나 인텔의 고성능 프로세서 라인인 코어 i7 높은 프로세서 성능으로 인해 해당 프로세서에 어울리는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성능 향상된 내장 HD 그래픽스 때문에 프로세서를 바꿀 만큼 우매한 사용자들은 없어 보인다.

이번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차량이 페이스 리프드 비유할 있을 하다. 실제 출시된 차는 차종 마다 차이가 있지만 3 정도 지나면 Face Left 통해 동일한 파워 트레인을 유지하면서 외형 이나 기타 미진했던 부분들을 수정, 보완 혹은 개선한다. 이번 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 아쉬운 부분을 공정의 개선과 신형 7 시리즈 칩셋으로 보다 완벽한 코어 시리즈로 다시 태어났다고 보면 좋을 하다.

만약, 현재 컴퓨터 시스템을 새로 구입하려면 페이스 리프트된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와 신형 7 시리즈의 메인보드를 구입하는 것이 그리고 PCI-E 3.0 공식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 현재 가장 빠른 성능을 맛볼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은 AMD 아이비 브릿지 성능을 앞지를 프로세서가 출시하지 않은 이상, 자명한 사실이다.




출처 : ()브레인박스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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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atoons
2012. 4. 24. 19:53 카테고리 없음

브레인박스 주최 리그오브레전드 LOL 16강전 오늘 시작 !!!

 

IT 종합 정보 사이트 브레인박스( http://www.brainbox.co.kr ) 에서 4 게이밍 PC 페스티벌 대회로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라이엇 게임즈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진행하고 있다. 어제 선착순을 모집된 32 팀들 중에서 단판제를 통해 16 대진표가 완성이 되었다.

16강은 4 24 오후 8 부터 시작이 예정이며, 단판제를 통해 8 진출 팀을 뽑는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4 게이밍 PC 페스티벌은 브레인박스에서 주최하며, 인텔 코리아, 엔비디아 코리아, 국내 1 그래픽 카드 판매사인 ()이엠텍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2 이상 본인 계정을 갖고 있는 누구나 5명이 팀을 이루어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 서버를 기준으로 평균 레이팅이 1,400 이상 이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며, 4 초에 미리 신청된 팀들과 오는 4 20 부터 22 오후 1시까지 신청한 2 팀으로 32 32팀을 선착순으로 마감되었다.

주말인 오는 4 28 5 부터에는 8 4 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엠텍의 GTX550 Ti 제논 마스터 1G 5개가 걸린 결승전은 4 29 일요일 오후 5시에 ( 브레인박스 아프리카 채널 http://afreeca.com/pcier )에서 있다.

 

 

출처 : 브레인박스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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