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소니코리아 P&I 2012서 사진의 차이 선보여 !!!
SONY 소니코리아 (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 )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광학기기
전시회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hoto and Imaging 2012, 이하 P&I)' 에
참가해
소니
디지털
이미징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이색적인
부스와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The Power Of Imaging' 이라는
테마로
세련된
클럽
스테이지
느낌의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즐기면서
디지털
이미징
제품들의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빠른
움직임도 1초
안에 12장의
연사로
잡아내는 DSLT의
빠른
연사
속도와
풀타임
고속
오토포커스(AF)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
댄싱의
퍼포먼스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완벽하게
잡아내는
소니
디지털
이미징
제품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니
부스의
메인
스튜디오
슈팅존(Shooting Zone)에서는 DSLT의
빠른
연사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미러리스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소니 NEX 시리즈도
다양한
렌즈
라인업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별도로
마련된 DSLT 체험
공간에서는
최근 TV CF를
통해
공개된 A57의 "DSLR과 DSLT의
차이, 사진을
안다면
논쟁하라!"라는
슬로건에
맞춰 DSLR과 DSLT의
차이를
관람객이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된
핸디캠과
사이버샷의
따끈한
최신
라인업도
전시회를
통해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최대 2,400만
화소의
스틸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핸디캠 HDR-PJ760과 HDR-PJ710모델에
탑재된 100인치
프로젝터를
통해
나만의
영상을
감상하는
한편, 렌즈
전체가
움직이며
흔들림을
잡아주는
혁신적인
손떨림
보정기능인 '균형
유지
광학식
손떨림
보정(Balanced Optical Steady Shot)'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P&I 현장을
그
자리에서
바로 3D 영상으로
촬영하고
탑재되어
있는
무안경
방식의 3D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확인하거나
혹은
소니의 3D TV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업계
최강 1,82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 2배
더
향상된
감도의 Exmor R CMOS 센서, 여기에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노이즈
감소
기술, 더욱
향상된 '광학식
스테디
샷'으로
선명한
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샷의
최신
초슬림
디카
라인업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망원렌즈인 SAL500F4를
포함한
다양한
알파
망원렌즈
및
소니가
최초로
선보인
풀HD 3D 레코딩
쌍안경 DEV-5 체험을
위해
메인
스튜디오
옆
계단과
함께
별도의 2층
구조물을
마련했으며, 올해
첫
선을
보인 '플레이
메모리즈
스튜디오(Play Memories Studio)' 체험존도
준비했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전시회
현장에서
직접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문상담인력을
배치,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소니의
다양한
제품들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다
즐겁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도
마련했다"면서 "이번 P&I 2012 전시회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소니
디지털
이미징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주)브레인박스벤치마크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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