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BOX 브레인박스 게이밍PC Festival LOL 리그 오브 레전드 8강전 진행 !!!
IT 종합
정보
사이트
브레인박스( http://www.brainbox.co.kr )에서
주최하고
인텔, 엔비디아
및
국내
그래픽
카드
업계 1위인 (주)이엠텍에서
후원하는
게이밍PC Festival의 4월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8강전이 4월 28일(토) 오후 5시부터
진행되었다. 아프리카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강
티켓을
놓고 8개의
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단판전이기
때문에
클릭
한
번에도
신중을
기하는
경기가
벌어진
셈이다.
온라인
대회의
특성상
아프리카( http://www.afreeca.com ) 브레인박스
채널을
통한
생중계는 2경기가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2경기는
각
팀들이
공정하게
실력을
겨룬
후, 브레인박스 LoL 커뮤니티에
경기
결과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경기는 Sawayaka(사와야카) 팀과 Relive(리라이브) 팀의
대결이
이루어졌다. Sawayaka 팀의
경우
이전
게임에서
이길
수
없는
마의
차이라고
불리는
팀
전체
골드
획득량 10,000 차이에서도
굴하지
않고
버틴
끝에
승리하는
등
불굴의
투지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
이목을
끈
바
있으며, Relive 팀의
경우
평균
레이팅 2000대의
뛰어난
실력으로
천상계라
불리는
실력을
가진
팀이었다.
팀 Sawayaka는
특이하게도
그레이브즈를
탑으로
세우고
볼리베어가
정글을, 모르가나가
미드
라인을
책임지고
바텀
라인에
르블랑과
소라카가
자리잡았다. 돌진하는
스킬이
있어
생존력이
좋은
그레이브즈가
버텨주고, 각종
스킬
콤보로
한꺼번에
폭발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르블랑을
체력과
마나
회복이
가능한
소라카가
보조하여
바텀라인을
강화하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배치였다.
반면 Relive 팀은
정석적인
탑
니달리, 정글
스카너, 미드
애니와
애쉬와
잔나가
바텀
라인
듀오로
나섰다. 이
경기에서
리라이브의
탑을
맡은 ILOVESUSHI 선수는
한정판
스킨인 "마녀
니달리"를
가지고
나와
해설자도
관심을
보이는
등
이목을
끌었다.
▲ ILOVESUSHI 선수의
챔피언
니달리
한정판
스킨, 마녀
니달리 |
게임
내용은
독특한
조합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Sawayaka팀이
고전한
끝에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데미지
누킹을
기대한
바텀라인이
상대적으로
조용했고, 탑라인
캐릭터로는
어울리지
않는
그레이브즈가
니달리에게
밀린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갱킹
성공율이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볼리베어
역시
성장하지
못한
채
그대로
리라이브에게
게임을
내줄
수
밖에
없었다.
두
번째
경기는 Psw Ares 팀과
에자맨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딴
팀의
대전이
치루어졌다.
Psw Ares는
탑
워윅, 정글
노틸러스, 미드
제라스, 바텀라인
애쉬
알리스타를
선택했다. 대체로
정석을
따른
조합이지만
상대적으로
출현율이
낮은
제라스
챔피언을
선택한
것이
눈에
띄었다. 제라스는
데미지
딜링이나
데미지
누킹으로
대규모
전투에서
기여도가
높지는
않지만
아주
긴
사정거리와
범위공격으로
상대방을
방해하는데
유용한
챔피언이다.
에자맨
팀에서는
탑
럼블, 정글
문도와
미드
모르가나, 바텀
그레이브즈와
잔나를
선택했다. 이번
경기
역시
상대적으로 Psw Ares 팀의
레이팅이
약간
우세했지만
게임
초반에는
에자맨
팀의
정글러
문도가
활발한
갱킹을
보여주면서
팽팽한
양상으로
흐르는
듯
했다.
그러나
탑에서 Psw Ares의
워윅의
노련한
연기와
노틸러스의
인내심이
빛을
발하며
에자맨팀의
럼블을
상대로
퍼스트
블러드를
쟁취하면서 Psw Ares가
게임의
분위기를
먼저
반전시켰다. 이후에도
꾸준히
상대를
압박하면서
드래곤을
선점하고, 이를
확인하려던
에자맨
팀의
잔나마저
처치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때
즈음의
문도는
활발하게
움직였음에도
확실한
킬을
얻지
못한
반면, Psw Ares팀의
노틸러스는
높은
갱킹
성공률을
보이며 Psw Ares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부
즈음에
바론
앞에서
그나마 3:2의
상황이
벌어지긴
했으나
워윅과
제라스를
상대로
문도, 럼블, 모르가나의 3:2 전투에서도
워윅의
압도적인
체력을
버티지
못하고
패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바론까지
빼앗기며
패색이
짙어졌고, 에자맨
팀은
끝까지
분발했지만
게임은 Psw Ares 팀의
승리로
끝났다.
뒤이어
벌어진 4강전은 Relive팀과 RoMg[로망]팀, Psw Ares팀과 No is팀이
맞붙은
끝에 Relive팀과 No is팀이
승리,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3, 4위전
및
결승전은 29일(일) 오후 5시에
아프리카
채널, 브레인박스에서
진행된다. 3, 4위전은
단판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브레인박스배 4월
게이밍PC Festival,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는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사
인텔과
최고의
게이밍
그래픽
솔루션
기업
엔비디아, 그리고
국내 1위
그래픽
카드
공급사 (주)이엠텍이
후원하며
아프리카
생중계
채널( http://afreeca.com/pcier )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출처 : (주)브레인박스벤치마크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http://www.brainbox.co.kr/news/view.asp?cmid=1&searchcolumn=&searchstring=&page=1&id=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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