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x86 시장 공략 위해 리눅스와 가상화 채널 커뮤니티 가동 !!!
- 리눅스는
레드햇, 가상화는 VMware와
함께
협력사
채널
커뮤니티
결성
- 10여개
파트너사
한달에 2번
정기
모임, 공동
워크샵과
프로모션
등
진행
계획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x86 시장
공략을
위해
리눅스와
가상화
부문에서
각각
협력사
채널
커뮤니티를
결성하고
채널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국IBM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리눅스
채널
커뮤니티, 가상화
채널
커뮤니티
운영에
들어가
각각
약 10여개
내외의
파트너사들이
한달에 2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리눅스, 가상화
시장에
대한
이해부터
영업
가이드, 실제
구축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
전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리눅스
채널은
레드햇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IBM은
리눅스
시장에서
레드햇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x86 기반
리눅스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x86 시장이
커지면서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IBM과
레드햇, 인텔이
협업해 'RISC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RISC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패키지는
투자수익률(ROI)과
총소유비용(TCO) 분석, 마이그레이션
개념검증(PoC), 관련
서비스
업체
공동
워크숍, 마이그레이션
전문가를
통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시스템
구축, 시스템
안정화
기간
중
헬스
체크
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진다. 실제
몇몇
고객
대상으로
개념검증
단계를
거쳐
리눅스의
성능
및
안정성을
보여준
사례들이
있다.
가상화
채널은 VMware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가상화
시장에서 VMware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VMware 파트너
대상
세미나에 IBM이
참여해 IBM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VMware의
가상화
솔루션과
서비스를
엮은 VDI 솔루션을
시연한
바
있으며, 추후
매분기별로 VMware와
협력해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참여
파트너사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리눅스나
가상화
영업
기회가
있어도
전문
지식이
없어
영업이
어려웠던
파트너사들은
한국IBM을
통해
리눅스와
가상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고, 다른
파트너사들과의
시장
정보
공유를
통해
서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다.
IDC 시장
자료에
따르면, 한국
서버
시장의
약 45% 가 x86 시장으로
파악된다. 2012년에는 x86서버
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져, 전체
서버
시장의
절반
이상이 x86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서버
시장의
경우, 이미
몇
년전부터 x86 시장이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보면, 한국에서의 x86 시장의
가속화는
조금
늦은
편이었으나, 성장률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성장하고
있는 x86 시장에서
특히
리눅스, 가상화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국내 x86서버
시장에서
오픈소스
시장은
약 30% 이상을
차지(2011년 IDC 데이터
기준)하고
있고, 매년 20%씩
성장하여 2015년에는 352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2011년 IDC Consulting estimate) 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요건을
중심으로
가상화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IBM System x 사업을
맡고
있는
박완호
상무는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협력사들과
함께 x86 기반
리눅스와
가상화
시장을
키워나가고
한국IBM이
갖고
있는
통합
솔루션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x86 시장에서
한국IBM의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주)브레인박스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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