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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5. 10:41 카테고리 없음

FM, 블루투스, USB 다양한 음원 재생, 크기를 뛰어넘는 고출력 사운드가 장점

머리맡에서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소리에 손을 더듬어 알람을 끈다. '5분만 있다가 일어나야지' 순간 유혹에 빠지지만 어제 지각한 것을 생각하니 무거운 눈꺼풀이 저절로 올라간다. 대충 씻고, 셔츠 단추를 잠그며 탁자 시계를 보니 아직 시간이 남은 같아 냉장고 안에 있는 죽을 데워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한다. 7 30분을 가리키는 시계를 보고 현관을 나선다. 오늘은 여유 있는 출근길이 같다.

매일 반복되는 야근.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TV 대신 라디오를 틀었다. 마침 마감뉴스가 나온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확인한 음악 채널로 이동한다. 금방이라도 눈이 감길 같은 감미로운 클래식이 흘러나온다. 취침 타이머를 30분으로 맞추고 눈을 감는다. 그리고 정신없이 보낸 하루를 정리하며 이렇게 잠에 빠진다.

대부분 직장인이 겪는 반복적인 일상이다. 시간의 노예가 습관적으로 시계를 들여다본다. 바쁜 일상을 계획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다. 때로는 알람에 의지한다. 가끔 여유가 있을 때에는 음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린다. 그리고 이러한 역할은 대부분 스마트폰이 도맡는다. 옆에 있으니 이만한 지원군도 없다. 하지만 침상에서, 사무실 책상에서 스마트폰을 대신할 원군이 등장했다. 브리츠가 최근 내놓은 'BZ-M115BT' 주인공이다. 크기 정도 되는 작은 탁상형 오디오이지만, 커다란 디스플레이에는 현재 시간이 나와 시간 관리가 용이하다. 알람을 지정해 아침에도 여유를 갖고 시작할 있으며, FM라디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도 지원되어 스마트폰과 연결해 보다 소리로 음악을 들을 있다.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할 함께 있는 생활 유용한 아이템이다.

 

 

브리츠 BZ-M115BT

 

모델명

브리츠 BZ-M115BT

출력

RMS 3W x 2

FM주파수 범위

87.5 ~ 108MHz

전원어댑터

Input : AC100~250V 50/60Hz 0.5A
Output : 5V 2A

크기

185(w) x 91(h) x 65(d) mm

무게

440g

기타

- 2개의 알람 설정 기능
-
블루투스/USB/AUX 입력 지원
- FM
라디오 20 채널 프리셋 설정
-
취침 모드 지원

크기

55(H) x 155(W) x 24(D) mm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탁상형 오디오는 디자인 소품으로서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기능적으로 보면 하나의 오디오 기기에 지나지 않지만 침상에 혹은 책상이나 선반에 두고 쓰는 제품이기에 경우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180 바꿔놓는다.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디자인일수록 제품에 대한 만족도도 크다.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매우 고급스럽다.

브리츠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여 '최고'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알루미늄 재질의 바디를 사용해 스타일리시를 강조했다. 표면을 헤어라인 커팅 처리해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은빛을 내니 우아하고 고급스럽다. 작은 탁상형 오디오 기기이지만 거실 오디오 기기의 일부분을 보는 같은 느낌이다. 테두리 부분은 슬며시 깎아냄으로써 광택을 살려냈다. 또한 전면에는 촘촘하게 구멍을 뚫은 메탈 그릴을 사용했다.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금속 재질의 느낌을 안겨준다.

 

 

표면을 헤어라인 커팅 처리해 색다른 질감을 낸다.

 

 
 

 

 

전면 메탈 그릴이 세련미를 더해준다.

 

 

좌우 길이가 정도에 불과한 콤팩트 타입이다. 침대 사이드 테이블 좁은 공간에 올려놓고 쓰기에 적당한 크기이다.

 

 

크기가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있다. (이미지 = 브리츠)

앞쪽에는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미러 재질을 사용해 전원이 꺼져 있을 때에는 주변이 고스란히 비친다. 거울을 대신해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전원을 켜면 액정 디스플레이로서 동작된다. 평상시에는 날짜 시간이 나오며, FM 라디오를 켜면 주파수가, USB 재생시에는 해당 이름이 흘러나온다. 상황에 따라 디스플레이에는 해당 정보가 표시된다.

 

 

앞쪽에는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넣었다. 전원이 꺼져있을 때에는 거울처럼 반사된다.

 

 

평상시에는 현재시간과 날짜, 요일이 표시되어 시계로서 활용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적정 밝기로 있도록 조정이 가능하다. 앞쪽 기다란 형태의 SNOOZE 버튼을 번씩 누를 때마다 밝기가 달라지며, 3단계로 바뀐다.

 

 

디스플레이 밝기는 3단계로 조절할 있다.

알루미늄 프레임이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하단부는 내부에 살짝 공간을 뒀다. 안쪽에는 하나의 스피커 유닛이 있어 강한 소리를 내는데 일조한다. 바닥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진동을 흡수해 소리의 왜곡이 일어나지 않도록 쿠션 재질의 받침대를 부착했다.

 

 

바닥에 하나의 유닛이 있어 중저음 부분을 강화한다.

 

 

미끄러짐 방지 진동 흡수를 위한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다.

 

조작 버튼은 위쪽에 배치했다. 각각의 버튼에는 기능이 인쇄되어 있어 조작이 어렵지 않다. 또한 위치에 따라 기능을 나눠 배치함으로써 버튼 접근성을 높였다. 알람이 울렸을 사용하는 SNOOZE 버튼은 (Bar) 형태로, 앞쪽에 쉽게 누를 있도록 했다. 양쪽에는 개의 알람 버튼이 있으며, 버튼 위로 돌기가 있어 어둠 속에서도 해당 버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있다.

 

 

상단에 배치된 조작 버튼

전원 입력 주요 포트는 뒤쪽에 있다. 전원은 전용 어댑터를 이용한다. DC 출력은 5A/2A이다.

 

 

후면부

 

 

▲ AC전원어댑터를 사용해 전원을 공급받는다.

 

전원 단자 옆으로는 USB 저장장치를 위한 USB포트가 있으며, 외부 기기 연결을 위한 AUX In 단자도 제공된다.

 

 

좌측부터 전원입력단자, USB, AUX 입력단자 순이다.

또한 뒤쪽에는 버튼 타입의 CR2025 보조 배터리가 들어간다. 이는 설정된 시간을 기억하기 위한 보조배터리이다. 따라서 전원플러그를 뽑더라도, 정전이 되더라도 현재 시간을 다시 맞출 필요는 없다.

 

 

현재 시간을 기억하기 위한 보조 배터리가 사용된다.

라디오 수신을 위한 안테나는 꼬리처럼 길게 있다. 어지간하면 안테나가 묶여있는 상태에서도 깨끗하게 수신된다. 수신 상태가 불량하다면 안테나를 풀어 보다 깨끗한 음질로 방송을 들을 있다.

 

 

▲ FM 라디오 수신을 위한 안테나가 꼬리처럼 달려있다.

20

채널까지 자동으로 찾아주는 FM 라디오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다시 전원 버튼을 누르면 'BZ-M115BT' 입력 소스가 바뀐다. 마지막으로 재생했던 입력 소스로 선택되며, 번씩 누를 때마다 FM라디오, USB입력, AUX 입력, BT 입력 등으로 바뀐다.
 

 

▲ FM라디오를 선택하면 하단에 수신중인 주파수가 나타난다.

FM

라디오 입력을 선택하면 화면에는 상단에는 현재시간이 그대로 표시되며, 하단에는 수신 중인 라디오 주파수가 나타난다. TUNE 좌우 버튼을 눌러 원하는 주파수를 선택해 들을 있다. 2초간 누르면 현재 주파수에서 수신 가능한 가장 가까운 채널을 찾아준다. 방송사별 라디오 채널을 기억하지 않아도 수신 가능한 가장 가까운 채널로 맞춰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프로그램 기능에 의해 최대 20개의 채널을 저장할 있다. 자동채널검색 기능으로 수신 가능한 FM 주파수를 쉽게 저장할 있다.

또한 우측의 Set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자동 채널 프리셋 기능이 동작한다. 화면에는 'AUTO' 표시되며, 수신 가능한 모든 채널을 찾아 20개의 프리셋 채널에 각각 저장된다. SET 버튼 옆의 좌우 방향 버튼을 눌러 듣고자 하는 프리셋 채널을 선택하면 된다. 라디오를 듣는 도중 볼륨을 자유롭게 올리고 내릴 있다.

USB 담긴 음악도 재생
뒤쪽 USB 포트에 MP3 파일이 담긴 저장장치를 꽂으면 음악을 들을 있다. 음악을 듣는 도중 일시 정지가 가능하며, 트랙을 넘기거나 이전 트랙으로 선택도 가능하다. 또한 음악을 재생하는 도중 SET 버튼을 누르면 한곡 반복, 전곡 무한 반복, 무작위 재생도 가능하다.

 

 

▲ MP3 파일이 담긴 USB저장장치를 연결해 음악을 들을 있다.

 

 

▲ USB드라이브를 꽂으면 사진과 같이 인식되며 파일을 읽는다.

 

 

▲ USB 저장된 MP3 파일이 재생되면 하단에 정보가 표시된다. 한글은 출력되지 않는다.

 

 

또한 USB포트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침대 머리맡에 두고 쓰는 경우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있다. 태블릿도 충전할 있을 정도로 전류는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다( 1.5A).

 

 

▲ USB 포트는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써도 된다. 1.5A까지 출력되므로 태블릿도 충전할 있다.

블루투스도 지원,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
스마트폰/태블릿 모바일 기기와 연결을 위한 블루투스도 지원한다. 간단한 페어링 과정을 거치면 기기 연결 정보가 저장되어 이후에는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재생하면 'BZ-M115BT' 소리가 흘러나온다. 작은 미니 오디오 기기가 셈이다. 대략 10미터 이내의 거리라면 거실이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들을 있기 때문에 어디에 스마트폰을 두던 상관없다. 물론 블루투스가 내장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PC와도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디바이스에 저장된 음악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있다. 'BZ-M115BT' 버튼을 이용해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도 가능해 스마트폰을 직접 만지지 않고 조작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입력 모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

 

밖에 3.5mm 타입의 스테레오 입력 단자를 이용한 외부 입력(Aux In) 지원한다. MP3플레이어, PMP 또는 기존에 쓰던 카세트플레이어와 같은 아날로그 오디오 기기와 연결하는 용도로 있다.

 

 

▲ AUX IN 모드

2

개까지 설정 가능한 '알람'
탁상형 오디오 기기의 주된 역할은 '알람'이다. 제품은 하나가 아닌 개까지 알람을 설정할 있으며, 알람을 필요에 따라 켜고 있으므로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이들에게 유용하다. 매번 알람 설정을 다시 필요 없이 설정된 개의 알람을 번갈아 쓰면 된다. 알람의 활성화 여부는 디스플레이 우측 모양의 아이콘 표시 여부로 확인할 있다.
 

 

알람 설정 화면

 

 

우측에 표시되는 모양의 아이콘으로 알람 활성 여부를 확인할 있다.

 

알람 소리는 자체 내장된 알람음 또는 FM라디오 소리, 그리고 USB 담긴 음악 중에서 선택할 있다. 알람 음량도 지정이 가능하므로 주변 소음, 그리고 기상 시간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하면 된다.

 

 

알람 소리는 자체 내장된 알람음 또는 FM라디오 소리, 그리고 USB 담긴 음악 중에서 선택할 있다.

하나 특이한 점은 알람 작동 기간 설정이 가능하다는 . 일주일 내내 같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도록 있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알람이 동작되거나 /일요일에만 동작되도록 설정할 있다. 직장인의 경우 주중에는 출근을 위해 알람을 설정하고, 주말에는 늦은 시간까지 자기 위해 알람 동작이 되지 않도록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는 주말 운동을 위해 /일요일에만 알람이 울리도록 있다.

 

 

일주일 내내 같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도록 있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알람이 동작되거나 /일요일에만 동작되도록 설정할 있다.

이렇게 설정된 알람은 시간이 되면 알람음 또는 FM라디오, USB MP3 음악으로 시간을 알려주고, 잠을 깨운다. 이때 SNOOZE 버튼을 누르면 알람이 멈춘다. 그리고 9 알람이 다시 울린다. 잠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할 다시 알람소리를 내므로 출근 또는 약속시간에 늦는 것을 방지한다. 설정된 시간에 알람이 울릴 해당 알람 버튼(ALARM1 또는 ALARM2) 누르면 알람 설정이 해제된다.

최대 120 설정 가능한 취침기능
고단했던 일상을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웠다. 이대로 잠들기 보다는 라디오 DJ 말벗이 되고, 잔잔한 음악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경우 취침 설정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최대 120, 그리고 15, 30, 60, 90 등으로 설정이 가능한 취침기능은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라디오가 꺼진다. 밤새도록 라디오 소리가 흘러나와 계속 잠에서 뒤척이는 것을 피할 있다. 취침모드가 설정되면 화면에는 'SLEEP' 표시가 나와 쉽게 확인할 있다.

 

 

최대 120분까지 설정 가능한 취침 모드 기능이 제공된다.

하루를 여는 침대 머리맡 아이템 '브리츠 BZ-M115BT'
크기에 불과한 탁상형 오디오 제품이지만 소리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스펙상 출력은 3Wx2(RMS)이지만 PC 스피커를 듣는 기분이다. 전면에 스피커 유닛이 있지만 바닥에 추가 유닛을 소리 품질을 높였다. 특히 중저음역대 출력이 제법 만족스럽다. 팝이나 , 그리고 재즈에서 저음 부분 충실하게 재생되어 방이나 거실에서 미니 콤포넌트를 대신해 써도 정도이다.

흥겨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고단했던 하루는 잔잔하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든다. 활기찬 목소리의 DJ 진행하는 아침 라디오는 천근만근 눈꺼풀을 들어올린다. 디스플레이에는 현재 시간이 나타난다. 내가 설정한 알람 시간에 같이 맞춰 소리를 깨워주기까지 한다. 뭔가 거창해 보이는 녀석은 지금까지 소개한 '브리츠 BZ-M115BT'이다.

한동안 침대 탁자나 책상 자리를 지키던 라디오시계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소외되는 했으나 최근에는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 확인할 있고 편하게 음악을 들을 있는 탁상형 오디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브리츠 BZ-M115BT' 기존 라디오시계 기능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하고, 트렌드에 맞춰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함으로써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른 아침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라디오를 들으며 잠에 때까지 우리의 부족한 하루를 채워줄 있는 '잇아이템' '브리츠 BZ-M115BT' 바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해주는 동반자로서 역할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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