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www.quantum.com/kr , 이강욱 지사장)이 '2016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퀀텀은 내년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 확산 일로, 사법 집행 및 보안을 위해 더 많은 고해상도 카메라 사용, 그로 인한 데이터 저장 방법의 변화, "서비스로서의 아카이브(Archive as a Service)", 클라우드 내 컴플라이언스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제공,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의 혼합 사용의 효율성 고려해볼 시점 등을 꼽았다.
퀀텀이 발표한 '2016년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 확산
일로: 구매자
행동을
분석하는
새롭고
정교한
툴이
통합된
센서
기반
데이터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의 IT 부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정형
히스토리
데이터를
보유하여
기업의
사용자들이
과거의
맥락에서
현재를
평가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제
전통적인
데이터
저장
방식으로는
고용량의
워크로드를
원활히
지원할
수
없는
티핑포인트에
와
있다.
온라인
확장성과
견고성(robustness)을
보유한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그
해법이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그
동안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에
의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데이터를
준비
완료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용량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는
일반
기업들이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의
지속적인
증가
및
그로
인한
고용량
디스크에서의 RAID 재구성(re-build) 시간이
지연되면서, 결국
기업들은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사용하여 PB(페타바이트)급
비-블록(non-block) 데이터
스토리지에서
데이터에
대한
온라인
액세스를
확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2. 사법 집행 및 보안을 위해 더 많은 고해상도 카메라 사용, 그로 인한 데이터 저장 방법의 변화: 치안(Public safety)은 국가적인 보안 이슈에서 벗어나, 이제는 모든 대학, 지방자치, 학교, 일반 기업들의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카메라는 더 높은 해상도, 더 많은 센서 및 와이드 파노라마를 지원하고 있다. 카메라가 만들어낸 많은 정보들은 현재의 보안뿐만 아니라 향후의 구매자 분석(소송 대비)을 위해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트렌드는 감시를 위해 더 많은 데이터를 장기간 저장하도록 유도한다. 그 결과, 독립된 스탠드얼론(standalone) 시스템을 구축한 보안 관리자는 영상 감시 아키텍처의 한 부분인 디지털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의 IT 부서와 협업이 필요할 것이다. 카메라 및 인프라 예산과 더불어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 니즈가 증가할 것이며, 엔터프라이즈 IT 는 소유 비용은 낮추면서 용이한 데이터 액세스를 지원하는 아키텍처를 통해 이들을 지원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 이에 테이프를 통합한 계층화 솔루션이 점차 해법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다.
3. "서비스로서의 아카이브(Archive as a Service)", 클라우드 내 컴플라이언스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제공: 2015 년은 구글, 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클라우드에서 장기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여러 저렴한 옵션들을 제시한 해이기도 하다. 많은 벤더들은 고객들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게이트웨이를 제공했다. 그러나 고객들의 요구사항은 확고했다. 그들은 부분적인 해결 방안을 원하지 않았다. 특히 컴플라이언스 데이터의 경우, 그들은 실행 목록(To Do list)에서 아카이빙 문제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완전히 아웃소싱된 솔루션을 원했다. 2016년은 고객 컴플라이언스 및 "한번 쓰고 나면 , 읽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write once, hope to read never)" 데이터(보관을 주목적으로 하는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의 해가 될 것이다.
4.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의 혼합 사용의 효율성 고려해볼 시점: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관리 정책 및 보안 등에 대한 고민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에 비해 더욱 비용효율적이고 확장적인 솔루션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그 경제성이라는 것도 필요로 하는 성능과 저장되어야 하는 데이터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몇 년간 이러한 문제를 겪어왔다. 즉, 영상 제작 업체들의 경우,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분산된 여러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키고 싶으나 퍼블릭 클라우드로부터 데이터를 불러오려면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2016년에는
더
많은
기업의 IT 부서들이
기업
영상
데이터
증가, 가상화,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발생된
대용량
데이터
워크로드를
예산
안에서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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