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시스템 ENERGIZER 휴대용 배터리도 역시 에너자이저! XP-4001 !!!
힘세고
오래가는
에너자이저
휴대용
충전기, XP-4001
스마트폰, 태블릿PC, 심지어 PSP시리즈까지
온
세상에
모바일
열풍이
불면서
다시
한
번
배터리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는
시기다. IT업계의
눈부신
기술
발전으로
고성능
저전력
초소형화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스마트
기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역시 24시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게
사실이다.
사실
피처폰에
비하면
배터리
라이프가
제법
와닿을
정도로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제대로
충전해도
하루를
못가는
경우가
허다하니
말이다. 위기의
순간에
배터리
없는
스마트폰처럼
애물단지도
없는
법, 열성적인
스마트
유저라면
휴대용
배터리
하나
정도는
구비하는게
좋다.
여전히
많이
판매되고
있는
배터리지만 20대
초~중반
즈음의
독자분이라면
건전지
모양의
마스코트가
열심히
팔굽혀펴기를
하다가
잊어버리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광고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 바로
배터리
전문기업
에너자이저의
광고다.
지금
스마트
시장
역시
별반
다를
바
없다. 특히나
태블릿PC는
일부
휴대용
충전기로는
충전조차
안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지금, 태블릿PC도
충전할
수
있을만큼
힘세고
오래가는
에너자이저의
휴대용
보조
배터리, XP-4001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에너자이저
휴대용
보조
배터리, XP-4001 | |
제조사 | 에너자이저 (Xpal) |
배터리 타입 | 리튬 폴리머(Lithium Polymer) |
용량 | 4000mAh(5V 기준) |
출력전원 | 5V/500mA (for PHONES) |
입력전원 | 5V/2.4A (어댑터 표기) |
크기 | 130 x 80 x 14mm (가로, 세로, 높이) |
무게 | 153g |
가격 | 79,900원 |
문의 |
에너자이저
휴대용
보조배터리 XP-4001, 외형
살펴보기
에너자이저 XP-4001의
내용물이다. 도시락통
같은
패키지로, 뚜껑에는
보조배터리
본체가
있고
아래쪽에는
충전용
어댑터와
여러가지
휴대용
기기들에
맞는
교체팁들이
들어있다. 박스에는
아이폰
및
아이팟
문구가
표시되어
있지만 5V 전원으로
충전되는
모든
휴대용
기기들과
호환된다.
번들로
제공되는
팁과
맞지
않더라도
충전
가능한 USB 케이블이
있다면
얼마든지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
에너자이저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지녀야할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에도
제법
신경을
썼다. 정체야
휴대용
충전기라고
해도
어쨌든
모바일
제품이라는
이름을
내
건
이상
디자인에
어느정도
신경
쓸
필요는
있다. 보편적인
휴대용
배터리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고
단순한
단색, 투박한
디자인으로
출고되는데
비해
에너자이저는
외장하드처럼
검은색
하이그로시
코팅에
오렌지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측면에는
러버패드(Rubber Pad)를
덧대어
배터리를
휴대할
때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경을
쓴
모습이다.
XP-4001에는
총 3개의
단자가
있다. 둥근
원형
플러그는
자체
배터리를
충전하는 DC전원을
입력받는
단자고, USB 단자 2개가
휴대용
기기를
충전하는 DC전원
출력
단자다. 비교적
전력소모량이
적은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들은
어느
쪽
포트를
써도
상관없지만, 최근
연일
화제에
올랐던
뉴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전용
포트를
사용한다.
휴대용
보조
배터리
중에서는
아이패드같은
태블릿PC의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은데 Xpal은
태블릿
전용
포트를
지원한다. 배터리
본체
후면에
각
포트별
설명이
프린팅되어
있어
참고해서
쓸
수
있다. 이
정도
단어는
다들
알
고
있겠지만 INPUT DC 5V은
본체를
충전시켜주는
어댑터
연결부, OUTPUT PHONES는
각종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OUTPUT PADS가
태블릿PC들을
충전할
수
있는
포트를
뜻한다.
기본
제공되는
충전
커넥터들이다. 아이폰 & 아이팟
지원
모델
답게
애플의 30핀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그
외에도
여러
제품들을
충전할
수
있도록
팁을
교체해서
쓸
수
있는 WB01 케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기기에
맞는 USB를
가지고
다녀도
되지만
과거
피처폰에
많이
쓰였던
CB43/TTA 24-pin 팁, 현재
안드로이드/윈도우폰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CB31/MicroUSB(b) 팁들도
기본
제공되어
하나의
케이블로
여러
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자이저
휴대용
보조배터리 XP-4001, 사용법
소개
사용법이라고
해도
거창
할
것은
없다. 말
그대로
휴대할
수
있는
어댑터로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와
에너자이저 XP-4001을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다만
태블릿PC를
충전할
때만
제품
후면을
참고해서
태블릿
패드
전용
단자에
연결하면
하면
된다.
보조
배터리
본체를
충전시킬때는
기본
제공된 5V/2.4A 어댑터를
쓴다. 어댑터를
잃어버려도
전압과
전류, 팁
규격만
참고하면
동일한
어댑터를
구해서
써도
된다.
▲
에너자이저 Xpal 휴대용
충전기, XP-4001 |
▲
에너자이저 Xpal 휴대용
충전기, XP-4001 |
▲
에너자이저 Xpal 휴대용
충전기, XP-4001 |
▲
에너자이저 Xpal 휴대용
충전기, XP-4001 |
스마트기기의
든든한
동반자, 에너자이저 XP-4001
꽤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지만
어댑터나
충전지가
널리
보급되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어댑터는
주먹만하고
무거웠고, 충전지
역시
니켈-카드뮴(Ni-Cd)이
가장
보편적인
시절이었다. 어댑터는
당연히
휴대용으로
부적합
했고, Ni-Cd 충전지
역시
출력에
비해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
특정
용도로
밖에
사용되지
않았다. 타
배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쓸
수
있었던
에너자이저가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워낙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다
보니
크기
어댑터의
크기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배터리의
출력과
용량은
영원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를
자부하는
에너자이저도
이
부분을
잘
알고
있기에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을
것이다.
그
증거로 4000mAh @ 5V의
고용량
배터리를
외장하드
크기만큼
줄이고, 한
번에
두
개의
스마트
기기를
충전해도
정상
작동하는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모델을
선택한
것이다.
특히
새로운
모델(뉴
아이패드)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
시리즈를
포함한
일부
대형
태블릿PC들의
경우, 표준 USB 전원인 5V/500mA로는
출력이
모자라
충전이
안되는
휴대용
배터리들도
많았다. 이는
비단
동급의
배터리
뿐만
아니라 XP-4001보다
고가인, 더
높은
용량을
지닌
모델들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었다. 하지만
에너자이저는
힘세고
오래가는
배터리
제조사
답게 XP-4001모델에 5V/1.5A 출력을
지원하는
포트를
달아
뉴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와
함께
쓸
수
있으면서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이제는
발전할
일만
남은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동반자로
에너자이저 XP-4001 같은
보조
배터리
하나
정도는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
유저가
되는
첫
걸음을
떼어볼
시기다.
기사보러 브레인박스 놀러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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