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윈 ASROCK Z77 프로에게 배워라, 에즈락 Z77-Pro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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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세서
전원부는
총 6페이즈, 4 + 2 디지털
전원부로
구성이
되어
있어, 고성능의
프로세서를
사용할
경우
보다
높은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 Z77 칩셋은 H77 칩셋과
동일하게 SATA3 포트 2개, SATA2 포트 4개를
지원하여
하위
모델인 B75 칩셋은
경우는 SATA3 1개, SATA2 5개를
지원한다. 그리고
보다
빠른
부팅을
위해서 SATA3 (사진
상으로
회색)에
부팅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것이
좋다.
▲
프로세서의
소켓
후면에는
프로세서의
전압
그리고
클럭을
보다
안정화
하게
넣을
수
있도록
적층
세라믹
콘덴서(커패시터)가
사용되었다.
▲ 2개의 PCI-E 16배속
슬롯을
갖고
있지만
엔비디아의 SLI를
지원하지
않는다. AMD의
크로스파이어-X 의
경우는
인텔과 ATi의
크로스
라이센스로
인해
크로스파이어를
사용하는데
라이센스
비용이
들지
않는
것에
비해 SLI는
엔비디아에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 만약 SLI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부득이하게
비싼 Z77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
▲
온보드된
추가적인 2개의 USB 2.0 포트를
통해
추가적으로 USB 2.0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메인보드가
어느
정도
오버클럭킹
성능을
보여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텔의
코어 i7 3770K 프로세서와
삼성의 DDR3 메모리로
오버클럭킹을
해봤다.
예전
부터
오버클럭킹은 2가지
방법으로
첫번째는 FSB를
높혀서
내부의
속도를
끌어
올리는
방법과
멀티플라이어를
통해 FSB를
고정하고
안정적으로
오버클럭킹을
하는
방법이다. 예전의
방법이 FSB를
올려서
오버클럭킹을
진행했던
방법이라면
최근
인텔에서는 "K" 단위가
붙어
있는
오버클럭킹
전용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멀티
플라이어를
통한
오버클럭킹이
일반화
되었다.
FSB 133MHz로
낮은
멀티
플라이어로...
에즈락에서
제공하는 AXTU 유틸리티
그리고
바이오스를
통해
최고
낮은
멀티
플라이어를 16으로
하고
베이스
클럭을 100MHz 에서 133MHz로
올리는
순간
다운이
되어
사실상 FSB를
올려서
오버클럭킹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는
부분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인텔의 K 네이밍을
가진
오버클럭킹
프로세서
외에
일반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코어 i5, i3 프로세서는 FSB를
임의적으로
올려
할
수
있는
오버클럭킹이
사실상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FSB 100MHz로
높은
멀티
플라이어로...
현재
인텔의
코어 i7 3770K 프로세서는
최소 16에서
부터
최대 63 까지
멀티
플라이어를
올릴
수
있다. 이
수치는 FSB를 100MHz 로
고정을
했을
때
최소 1.6GHz부터
최대 6.3GHz까지
오버클럭킹이
가능하다는
의미와
같다. 아이비
브릿지
기반의
코어 i5, i7 프로세서의
오버클럭킹은
공랭에서
대략 4.2~4.5GHz 에서
안정화가
된다. 이는
하위
모델인 3570K와도
비슷한데, 하이퍼
스레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오버클럭킹을
위해
값
비싼 3770K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것
보다 3570K가
보다
가성비가
좋다.
아무튼
테스트를
진행했던
코어 i7 3770K 프로세서로
약간의
전압
상승을
통해
최대 4.5GHz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오버클럭킹에
성공하였다.
▲
에즈락의 AXTU 유틸리티를
통해
프로세서
멀티
플라이어와 CPU 전압
조절을
통해
쉽게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다. FSB 100MHz 이상으로
올린
후, 높은
멀티
플라이어
이와
같이 FSB를
올리면서
멀티
플라이어를
높게
주는
경우는
사실
멀티
플라이어가
해체된 K 프로세서에서는
별
의미없는
방법이지만
약간이라도
오버클럭킹
시키려고
할
때는
이
방법도
병행이
되어야
한다. 아쉽게도
멀티
플라이어를 40과 45를
주고 5MHz 정도
더 FSB 를
올려주어도
바로
다운
되는
증세를
보였다. 오버클럭킹을
하려면
인텔의 K 단위의
프로세서를
구입해야함은
물론이고 FSB 도
가능하면
높히지
않는
것이
현재
코어 i7 3770K 프로세서에서
오버클럭킹을
하는
방법이다.
▲ FSB를 2MHz 정도만
올려도
전체클럭은
높은
멀티플라이어
덕분에 100MHz 가까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시스템
상태가
무척이나
불안했다.
▲ Z77 Pro4 메인보드는 6 페이즈
구조의
디지털
전원부로
만들어졌지만 6 페이즈
중에서 4페이즈만이
프로세서가
사용한다. 오버클럭킹을
할
경우, 모든
전원
관리
부분을
비활성화하는
까닭에 IES는
오프가
되었으며 4페이즈가
모두
사용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순수한 Z77 칩셋
성능만을
맛보려고
할
때 Z77 Pro4 메인보드
새로운
프로세서가
출시가
될
때
즈음이면, 시장에는
언제나
너무나도
많은
메인보드가
출시되어
있어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할
지
소비자들은
늘
고민한다. 높은
가격대
제품이
좋은
것일까? 아니면
고급
제조사들의
제품이
좋은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늘
가격대비성능이라는
간단한
명제에서
부터
출발한다.
최근의
시장
상황은
많은
부분
가격대비성능
이라는
해답에
맞게
움직여
왔다. 실제
다양한
제조사들의 Z77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출시, 판매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몇
몇
경쟁하는
업체들의
제품만이
남은
상태이다.
그
점에서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인텔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시장에서
에즈락의
성장세는
눈여겨
볼만
하다. 높은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
그리고
그에
대응되는
가격대는
에즈락
메인보드가
갖고
있는
큰
장점일
것이다. 오늘
소개한 Z77 Pro4 메인보드
역시
에즈락이
가격대비성능
이라는
문제는
잘
풀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보여진다.
디지털
전원부
그리고
적층형
세라믹
커패시터
사용한
기본기에
충실한 Z77 메인보드
하지만
이
메인보드는
상위
제품인
익스트림
제품에
비해
오버클럭킹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데
예를
들어
오버클럭킹
실패시
빠르게
시스템
재부팅을
할
수
있도록 CMOS 크리어
버튼
등이
없기
때문에
점퍼를
통해 CMOS를
클리어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
불편하긴
했다. 하지만 K 시리즈의
프로세서를
구입해서
적당한
오버클럭킹을
즐기기에는
무리
없는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출처 : (주)브레인박스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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