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테크 차량용 스마트 모니터 Mobile Link Vision MLV-900 출시 - 이제 차량용 모니터에서 그대로 !!!
㈜대인테크, 스마트모니터 'Mobile Link Vision MLV-900' 출시
휴대폰
작은
디스플레이, 내비
고가
부담
양쪽
단점
보완 '윈-윈'
운전자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차량용
모니터에서
그대로
볼
수
있는
시대가
개막됐다. 이제
차량
모니터와
스마트폰의
간단한
연결만으로도
차
안에서
인터넷, 내비게이션, 영화
및
음악감상, 게임
등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배터리
충전까지
가능하다.
디지털
제품
개발업체 (주)대인테크(대표
정상연)는
최근
차량용
모니터 'Mobile Link Vision MLV-900'을
출시했다. 'MLV-900'의
출시는
그동안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동차용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업계를
비롯해
스마트폰
유저인
자가운전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여겨질
만큼
보급이
확산됐다. 또
스마트폰을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실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스마트폰은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차량에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해야
할
때
스마트폰은
휴대폰의
특성상
화면
크기가
작아
불편하고, 그렇다고
큰
화면의
내비게이션을
구매하기에는
가격적인
부담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점들을
보완해
탄생한
것이
바로
스마트모니터 'MLV-900'이다.
모바일링크비전 'MLV-900'은
스마트폰과의
간단한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터넷, 내비게이션, 게임, 메신저, 메일
확인
등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9인치 LED 모니터를
적용해
화질
또한
밝고
선명하다.
또
음악감상을
즐기는
차량
운전자를
위해
제품
자체에 2Ch 스피커를
탑재, 더욱
실감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해
두께와
무게를
동시에
줄였다.
아울러 HDMI 연결기능을
제공해 Full-HD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의
기능을
선사하고, 기존의
아날로그 AV기기를
위한
별도의
연결
케이블을
제공하므로
소비자는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기기와
연결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GUI(그래픽유저
인터페이스)로, 제품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인
것도
카PC 시대를
연 'MLV-900'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대인테크
관계자는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크기
제한과
내비게이션의
가격적
부담을
보완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좀
더
큰
화면에서
원하는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MLV-900'을
출시했다"면서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고가의
제품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용
모니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주)브레인박스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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