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SF2015 <가상과 현실 사이 전시>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관람객의 많은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 특히 석굴암을 실제로 본 것처럼 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석굴암 체험관>은 단연 인기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이동형VR체험관으로 이용자의 위치를 추적하여 마치 실제 석굴암을 순례하는 것 같은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가상현실
콘텐츠들이
제한된
움직임을
제공한
데
반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 관람객이
석굴암 VR 체험관
앞에서
체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 국립과천과학관) 이는
과학
콘텐츠
전문
기업 (주)과학과
사람들과 VR 콘텐츠
전문
기업 (주)클릭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음악오디오
연구실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주)과학과
사람들
원종우
대표는 "이번에
제작된 <VR 석굴암
체험관>은
관람객이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실제
크기의
석굴암형
돔
안을
직접
구경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가상현실
설비"라며
"이를
통해
개인
미디어로만
활용하던 VR 기기를
과학관이나
전시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마련된 <VR 미니
영화관>에서는
가상
현실
영상
기술의
현재도
미리
엿볼
수
있다. 올해
선댄스영화제
가상현실
단편
부문에서
처음
선보여
화제가
된
영화 <웨이
투
고, Way to Go>, 거대한
초식공룡을
눈
앞에서
만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쥬라기
월드>, 관객이
영화의
주인공이
된
시점으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독창적인
한국
로맨틱
코미디 <어디봐?> 등의
세
편이
상영된다.
▲ VR단편영화
어디봐 기존
영화는
연출자가 '카메라
앵글'과 '편집'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관객의
감정선을
움직이는데
비해 VR영화는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는
환경
전체를
통제하고
그
안에서
원하는
정보들까지
고려해야
하는
차이가
있다.
국내
최초 VR 단편영화 <어디봐?>를
제작한
최지용
감독은 "삼성기어VR이라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VR기기가
출시됨에
따라
게임, 영화와
같은 VR 콘텐츠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TV가
영화에서
출발했지만 TV 만의
새로운
문법을
찾아냈듯이, 우수한
인력들이
곧 VR만의
영상언어를
찾아낼
것이"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
현실
석굴암
체험, VR단편
영화와
등
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상을
보여줄 SF2015 <가상과
현실
사이> 전시는 11월 1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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