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를 수놓았던 인텔 스카이레이크, 이유는? - 뉴스탭 - 이지가이드 컴퓨터구입 가이드컴
인텔 6세대 코어프로세서가 탑재된 지스타의 조립 및 완제품PC
국내
최대의
게임
축제인
지스타(G-STAR) 2015가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5일
나흘간의
여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내로라하는
업체들의
불참으로
시작
전부터
말이
많았던
지스타였지만, 관람객은
오히려
지난
해에
비해 3.6% 증가한 21만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BTB관을
통한
바이어의
수도 7.5%나
증가해 '흥행'면에서는
역대
최고라는
평가받고
있다.
게임
행사에
대한
대중의
이같은
폭발적인
관심은
앞으로 PC 업계를
비롯한 IT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PC와
게임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해가
갈수록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되고
이
중
일부는
전에
없이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어 PC 부품
및
주변기기
또한
꾸준한
발전이
필요하다.
아울러
게임
업체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일반
유저들에게 PC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어필한다면
장기적인
불황을
타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지스타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하드웨어
업체들의
참여가
예전에
비해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PC 업계에
남다른
의미를
시사하고
있다.
▲ 다양한 PC 부품
및
조립PC, 노트북, 미니PC 등이
전시됐던
기가바이트
부스
▲ 특히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메인보드가
주목을
받았다 PC ▲ 국내
완제품PC의
대표
주자
한성컴퓨터의
부스
▲ 데스크톱PC를
비롯해
노트북과
최근
인기를
더하고
있는
주변기기도
전시 이러한 가운데 오히려 조용한(?) 마케팅으로 참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인텔이 그 주인공이다. 인텔은 이들 업체처럼 별도의 부스를 차리지는 않았지만, 직간접적인 후원을 통해 행사장에서 시연된 거의 대부분의 PC에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와 SSD를 탑재함으로써 게임 유저들에게 '최신 게임은 인텔의 최신 부품과 함께'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조립 PC의 필수품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PC는
누가
뭐래도
화려한
튜닝을
겸비한
조립PC였다. 기가바이트는
최고의 PC 컴퍼넌트
제조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신
부품
및
조립PC를
선보였다.
▲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Z170 메인보드 특히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제품은
쿨러마스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PC로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스
및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
수랭
쿨링
시스템이
더해져
감탄사를
자아낸다. 이
제품은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기가바이트 GA-Z170X-SOC Force' 메인보드가
탑재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 쿨러마스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마찬가지로
기가바이트
부스에서
사용된
또
다른
게이밍PC 역시
높은
사양과
알찬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 프로세서와
인텔 SSD 750 시리즈가
탑재된
게이밍PC는
최신 Z170 칩셋을
탑재한
기가바이트의 'GA-Z170X-Gaming G1' 메인보드
및
윈드포스
그래픽카드를
만나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과
기가바이트 GA-Z170X-Gaming G1 메인보드,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끌었던 넥슨의 부스에도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정책상 사용된 PC의 세부 사양을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약 400여 대에 가까운 넥슨의 게임 체험 PC에 인텔의 6세대 코어 i5 6600 프로세서와 인텔 SSD 535 시리즈가 탑재됐다는 것을 관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넥슨의
게임 PC에서는
과거에
선보인
게임을
비롯해
최신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성능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PC의
사양을
문의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데스크톱PC 및 노트북에도 역시 스카이레이크가 제격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선전은 비단 조립PC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최신 데스크톱PC와 노트북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던 한성컴퓨터의 부스 역시 인텔 프로세서를 쉽게 만나볼 수 있었다. 많은
제품들
중
특히
눈길을
끌었던 MicroSuit 제품은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 프로세서'와 DDR4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GTX960이
조합돼
게이밍PC로는
최적의
능력을
보여줬다.
▲ 최신
데스크톱PC와
노트북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던
한성컴퓨터의
부스
▲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과 DDR4 메모리, 또한
하이엔드
유저를
타켓으로
출시된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960 오버클럭
모델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보스
몬스터
울트라(BossMonster Ultra) 데스크톱PC는
일반
데스크톱PC에
비해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으로
더욱
많은
인기를
얻었다.
▲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 프로세서와 그런가
하면
게이밍
노트북도
선보였다. 현재
많은
제조사들이
뛰어난
성능의
게이밍
노트북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적지
않은
사람들이
노트북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지스타에서
한성컴퓨터가
내놓은
게이밍
노트북은
이러한
편견이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
▲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HQ 프로세서가
탑재된 먼저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HQ 프로세서'를
넣은 '한성컴퓨터 X56K 보스몬스터 Lv.64' 노트북을
비롯해 '인텔 6세대
코어 i7 6820HK 프로세서'를
탑재한 '한성컴퓨터 E56G' 노트북은 '게이밍
노트북이
이렇게까지
발전했구나'라는
점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 인텔 6세대
코어 i7 6820HK 프로세서를
탑재한 '한성컴퓨터 E56G' 노트북 그렇다면
이처럼
많은 PC에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인텔의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도
큰
몫을
했지만, 뛰어난
성능
및
안정성, 여기에서
비롯된
신뢰를
주된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앞서
게재된
'인텔
스카이레이크 '업그레이드
할까? 말까?' 성능도 그렇지만 특히 전력 효율이 크게 개선됐으며, 여기에 DDR4라는 강력한 아군이 힘을 보태고 있어 대중의 마음을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 물론 요동치는 환율 탓에 가격이 다소 불안정하다는 점이 걸림돌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세대 교체에 있어서는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때문에 지스타와 같은 큰 행사에서도 '대세로 자리잡은 스카이레이크'가 선택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게이밍PC를 위한 최고의 구성은 개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 수 천 가지 이상의 조합이 나올 수 있다. 다만 가장 최신 부품으로 게이밍PC를 맞추고, 이를 통해 향후 5년 정도는 큰 문제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역시 여러모로 검증된 인텔 6세대 프로세서가 좋은 해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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