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D 프린터를
이용해
진짜
권총을
만든다는
뉴스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처럼
가정에서도 3D 프린터를
이용해
뭐든
만들어낼
수
있는
날이
곧
다가
올
듯하다. '월드 IT쇼 2013'에는 3D 프린터가
등장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 Miicraft 3D 프린터 햅시바에서
내놓은 Miicraft는 650만
원대로
정밀급 3D 프린터의
가격을
보다
현실화한
제품이다.
광경화
방식(Stereolithography;SL) DLP를
내장하여
적층두께 0.05mm의
복잡하고
세밀한
형상
구현이
가능하다. 조형면적은 43X27X180mm이며, 조형속도는
시간당 20~30mm 가량
된다.
▲ Miicraft로
만든
지름 25mm 크기
볼. 홀(hole)의
크기는 0.8mm로
복잡하고
세밀한
형상의
구현이
가능하다. 제품
크기도 205X208X335mm로
작아
개인
디자이너
혹은
교육
분야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Miicraft의
내부
▲ Miicraft로
만든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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